엄마 흰 페츄니아 꽃 피었잖아. 근데 얼마전 시들다 말라가고있어.
글구 내 졸업식때 삿 시트러스 보라색꽃은 벌써 한달전 알뿌리가 썩더니 지금은 아예 죽었어.
안죽는 꽃을 엄마가 꼭 사라고 했는데 잘못 샀나봐.엄마 미안해.
내가 꽃을 잘못 키우나봐.
난 꽃을 키우면 안되나봐.
엄마한테 군자란 2개 가져가라고 허락 받았는데 그것도 잘 키울수 있을까.
엄마 보고싶어.
너무 심심해.
엄마한테 전화도 안오고 누가 밥먹으러가자, 뭐할까. 하는 사람도 없네.
우리엄마가 친구였는데
엄마 너무너무 엄마모습 보고싶어
우리집으로 걸어오시느던 모습. 보고싶어.
엄마 음성 듣고싶어.
사랑하는 엄마 잘 있지
어디쯤 있어
엄마 무서운데 아니지
외로운데 아니지
미안해
너믜 미안해 엄마
이 좋은날 엄마가 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엄마야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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