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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어

작성자나는나|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엄마 흰 페츄니아 꽃 피었잖아. 근데 얼마전 시들다 말라가고있어.

글구 내 졸업식때 삿 시트러스 보라색꽃은 벌써 한달전 알뿌리가 썩더니 지금은 아예 죽었어.

안죽는 꽃을 엄마가 꼭 사라고 했는데 잘못 샀나봐.엄마 미안해.

내가 꽃을 잘못 키우나봐.

난 꽃을 키우면 안되나봐.

엄마한테 군자란 2개 가져가라고 허락 받았는데 그것도 잘 키울수 있을까.

엄마 보고싶어.

너무 심심해.

엄마한테 전화도 안오고 누가 밥먹으러가자,  뭐할까. 하는 사람도 없네.

우리엄마가 친구였는데

엄마 너무너무 엄마모습 보고싶어

우리집으로 걸어오시느던 모습. 보고싶어.

엄마 음성 듣고싶어.

사랑하는 엄마 잘 있지

어디쯤 있어

엄마 무서운데 아니지

외로운데 아니지

미안해

너믜 미안해 엄마

이 좋은날 엄마가 너무 그리워

사랑하는 엄마야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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