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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장애인문화원

[제2회 문화기행 소식1]

작성자열행|작성시간26.06.22|조회수44 목록 댓글 0

제1신_최종 33명입니다

-. 18일 오전 현재 31명이 문화기행 등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까지는 등록이 마무리되어야 여행자 보험에 듭니다.

    * 열행사회복지회 농협 351-0624-1074-93 / 5만원 입금
-. 윤태순님께서 떡공양을 약속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명희님 포항시 시민 프로그램(중국 상하이 견학) 참석으로 이번 문화기행에는 동참하지 못하시지만 5만원 찬조하셨습니다.

-. 이희자님, 이채영님은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대상자이시기에 각각 5만원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이채영님은 이용권 결제해 주세요. 이희자님은 일찌감치 이용권 결제를 마무리하셨습니다.

-. 이번 기행부터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대상자는 문화기행 참가비를 받지 않습니다. 9월 가을기행, 12월 겨울기행 때도 참가비 안 내셔도 됩니다. 다만 매년 3월 봄기행 때는 5만원 참가비를 내셔야 합니다.

-. 제2회 문화기행 최종 참가자는 33명입니다(유섬길님 포함). 여행자 보험 진행합니다. 이번에 꼭 가셔야 할 다섯 분(박정민님, 이주영님, 오복순님, 이명희님, 권명복님)이 빠지셔 아쉽습니다만, 더는 미룰 수 없어 결행합니다. 다음엔 꼭 같이 가십시다.

-. 아름다운 영양, 자연과 문화와 군자의 본향 영양으로 우리는 갑니다!! ((2026.6.18, 열행 두손모음))

 

 

제2신_'아버지의 영성'의 기쁨

 

-. 이주영님 10만원, 이원경님 5만원  찬조해 주셨습니다.
-. 두들마을 재령이씨 장계향연구회 이병달 회장님, 연당마을  동래정씨 서석지 안주인 정선주 선생님, 주실마을 조지훈문학관 양희 관장님 등 세 분이 환영인사를 해 주시기로 약속했습니다.

-. 23일 비도 안 오고 구름이 조금 있어 기행하기에 좋은 날씨가 예고 되고 있어요.

-. 장애인가족과 함께함은 20세기 영성 대가 헨리 나우웬 신부님이, 또 영성과 자애의 거인 남대영 신부님이 장애인가족과 그렇게 하셨듯이 '아버지의 영성'의 기쁨입니다. 아버지가 되어 그들과 함께하는 참본성으로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2026.6.20, 열행 두손모음))

 

 

제3신_서석지에 연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 서석지 안주인 정선주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서석지 첫 연꽃이 오늘 아침에 피었다고, 포항분들을 환영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요. ((2026.6.21, 열행 두손모음))

 

 

제4신_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금번 문화기행은 이런저런 요인으로 탄력을 받지 못하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용기를 내어 추진하여 크게 차질이 없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양의 자연과 문화를 기대하셔도 되겠습니다.
-. 금번 기행에 예산이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었는데, 아래 도반님들이 복을 짓는 마음을 내어 주셔 커버가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윤태순님 떡세트
   이명희님   5만원
   이주영님 10만원
   이원경님   5만원
   강신임님 10만원
   이영희님 10만원

   이희자님   5만원, 살구

   김경림님 방울토마토

 

-. 두들마을은 양동마을이나 하회마을보다 길지라는 평가를 일본에서 온 마을 전문가들에 의해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작가 이문열이 살던 집에도 가 보고, 즐비한 한옥들 속에 지어진 여중군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교육원 팀장의 브리핑도 들을 것입니다. 마을 투어를 다 하고서는 마을이 다 내려다 보이는 '율카페'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는 시간도 잡았습니다.

-. 그제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수녀님들과 남대영 루이델랑드 신부님의 영성과 자애를 연구하면서, 또 새빛가족들과 헨리 나우웬 신부님의 영성 수업을 하면서, 이들 거인 두 분이 장애인가족들과 함께한 거룩한 영성의 삶에 적지 않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 이래 마리아의 집 운영위원장을 6년 하였고,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이사를 두 차례 6년 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새빛사랑복지재단 가족들과 동행한 이래 지금껏 단절없이 이어져 왔고, 박정민 국장님의 요청으로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교육과 포항장애인문화원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 저번 제1회 문화기행(창녕)을 다녀오면서 우리 가족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보람도 적잖게 느꼈습니다. 현재 포항시장 당선인에게 <포항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설립을 건의해 놓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어떤 법계의 뜻(법리, 섭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행복하게 다녀오도록 하십시다.

-. 일제 강점기에 프랑스에서 오셔 평생을 이 땅의 장애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포항에서 선종하셔 프랑스로 돌아가시지 않고 포항(성모병원 윗편 자락)에서 영면하고 계신 남대영 루이델랑드 신부님의 어록 중 제가 좋아하는 세 구절을 소개해 드립니다.

   "성인들은 캄캄한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저는 제 처지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입니다."

 

-. 저는 현생에서 스스로 행복하고 타인을 행복하게 한 세 군자보살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직접 뵙지는 못하고 세 군자보살님들의 삶과 정신을 자료와 유적으로 만나, 세 분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글을 써 왔습니다.

   1. 회당 손규상 대종사님(한국밀교 중흥조, 진각종과 위덕대학교의 설립자)
   2. 남대영 루이델랑드 신부님(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수도회 예수성심시녀회와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의 설립자)
   3. 장계향 여중군자님(조선조 유일의 여중군자, [음식디미방]의 저자이자 영남학파의 대모)

-. 회당 대종사님에 대해서는 이미 위덕대학교 출판부에서 책을 내 드렸고, 개정판을 내면 됩니다. 남대영 신부님과 장계향 여중군자님에 대해서도 두꺼운 책을 낼 정도로 원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 권을 완간하는 것도 제가 마무리해야 할 과제들 중의 일부입니다.

 

https://cafe.daum.net/OU-HappyVillage/GrH2/159

-. 주돈이의 <애련설>입니다. 서석지 '경정'에 앉아 <애련설>을 낭송하고 돌아옵시다.

-. 조지훈문학관 양희 관장님은 [조지훈 시집]을 준비해서 기다리겠다고 전갈이 왔습니다. ((2026.6.22, 열행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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