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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PEX

[예왕]♡。· 오늘도 왕이생각 ˚。♥ ·˚𖤐 #132

작성자윤슬이|작성시간25.11.24|조회수101 목록 댓글 0








꒰ঌ #131 ໒꒱







예왕오빠아 안녕!!!!!!!!
나다.
오늘 하루 잘 보냈어??
오늘 진짜진짜 따뜻하지 않았어? 그래도 밤 되니까 정말 추움..
이게 크리스마스 한 달 전의 권력인가🙂‍↕️

오늘 공편 숫자조합 되게 예왕스러움
얼른 312번째 공편 쓰고싶다아 ⁄ ⁄•⁄ω⁄•⁄ ⁄



야아 바보야 진짜진짜 보고싶었는데에 @.@
하루종일 프롬만 기다려..·ࡇ·
오빠가 너무 좋댜

나 오늘 잼컨 짱많음!!!!






오늘 새벽에 예왕시 챙겼댜🥱
사실 밤샐 필요는 없었는데 . . 그냥 뭔가 자기 싫어서
밤을 샜어.. 오늘까지 과학 끝내고 싶었는데 실패!
엘니뇨라는 현상을 배우는데.. 이게 ㄹㅇ 멘헤라에 빠질 수
있는 현상이라 진짜 시험 직전까지 미룰거임 근데 기대가되 ^.^

오늘 점심!!!에는 왕만두가 나왔어🥟
사실 난 만두 싫어했는데.. 급식에 나오는거 조금씩 먹다가
지금 약간 입덕 부정기거든?? 오늘 만두 나온다해서 쪼끔
기대했는데.. 만두 피가 내가 좋아하는 만두피가 아니얌.
호빵? 같은 피인데 저런거 싫엌!!!!!!!!!!!!!!!
근데 포둥포둥한게 은근 귀여운거 이찌? ㅎㅎ헤헤ㅔ헤

그리고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우리 학교에 야외 광장..?이
있단말야 그 광장에 무대같은 곳 뒤로는 막 숲 있고..
그래서 거기에만 고양이가 한 7마리?? 살고 있거든???
진짜 애들 너무 순하고 귀여워//
저 고양이 막 웃고있음😼 ><

여기서 드는 생각.. 왜 길강아지는 많이 없으까.. ′~‵











그리고 오늘 프린트 할 일이 있어서 학교 프린터기 쓰는데
결제 하려고 카드를 막 찾아서 꽃았다?
근데 결제가 안되는거야.. ›´-`‹
뭐지 했는데 내가 카드 말고 오빠 포카를 꽂았음.. 아 어이X
진짜 레전닭다리 바보짓 결제시간 끝나서 화면도 사라지고
진짜 웃기지도 않고 황당해서 그대로 얼었어..
옆에 문이 유리라 다른 사람이 볼까봐 진짜 식겁함


그리고!!! 동아리 선생님께서 수능 감독을 하셨는데
우리 동아리 생각나셨다고 수능 샤프를 몇개 줍줍 해오셨대..
듀아아 감동.. 나 이제 저 샤프만 씀 샤프심이 ㄹㅇ 좋더라고?
사진으로 봤을땐 좀 밤티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몬생기지도 않았고 이쁘지도 않더라 👾
그냥.. 샤프심 뭔지 궁금함







그리고 오늘 최대 잼컨..

오늘 생일인 친구가 석식시간에 메가커피를 가고 싶다는 거야
그래? ㅇㅋ 사줄게! 했어 . . 여기까진 문제가 없는데
이제 문제가 생김.. 뭐냐면 석식시간 20분 남음
학교 진짜 산 안에 있어서 여기 내려가는데에만 4분 걸리고
4명이니까 음료 받는데 한 13분? 걸린다고 치면 시간이
ㄴㅁㄴㅁ 부족함.. 근데 우리 교실은 맨 끝에 있어서
항상 선생님들이 마지막에 오셨단 말야.. 이걸 생각해서
교실에 7시 5분에만 들어가면 아슬아슬하게 ㄱㅊ겠다 싶어서
얼른 다녀옴

아니 그래서 갔다가 학교 올라오는데 7시 3분인거야
이러면 5분에도 도착을 못하쥬? 이러면서
내가 먼저 가서 선생님 왔다 가셨는지 알려주려고 겁나 뜀

근데 내가 딱 교실 들어가려는데 옆반에서 선생님이
나오시는거야.. 쌤이 진짜 무섭게

윤슬아 너 저기 앞에 나가서 서있어

이러시는거야😱 레전닭다리ㅋ 근데 가는길에
계단에서 올라오는 어린양들이.. 보여서 입모양으로
내려가!!!! 오지마!!!!!!!!!! 이러면서 발버둥쳤는데
결국 한 명이 올라왔음;; 결국 둘이 걸려서 혼나는데 쌤이

너네 둘이 다녀왔어? 이러시는거야..

근데 명단에는 4명이 비니까 선생님은 이미 알고 계실 것 같단
생각에 솔직하게 말할까 말까 이러고 있는데 옆에 친구가

넵. 저희 둘이 다녀왔습니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둘이 선생님한테 혼나다가.. 선생님이
우리가 무서워하는거 보였는지 장난도 쳐주심 쌤 감자합니도..
그래서 교실 들어오고 좀 있다 나머지 두 명도 들어왔단 말야
근데 생일인 그 친구는 음료수 들고 복도로 나가고
나머지 한 친구는 책상에 올려두고 있었던거야..
근데 선생님이 다시 들어오셔서 인원체크 다시 하시는데

어? 너도 나갔다왔네?

이러시면서.. 걔도 같이 들킨거야😫 아 뭔 시트콤 찍냐고 ㅈㅉ;
근데 난 아까 선생님이 둘이 다녀왔냐고 물어보셨을때
가만히 있었잖아?? 그래서 나한테 질문 안 하실 줄 알았는데

윤슬아 솔직하게 말 해 누구누구 다녀왔어

라고.. 물어보시는거야.. 아니 ㄴㅁㄴㅁ 무섭잖아??
근데 생일인 친구는 꼬옥 지켜주고 싶어서 달달 떨면서
3명이서 다녀왔다고 함.. 생일인 친구는 안들킨 것 같아 ^!^

암튼.. 진짜 조용할 날이 없다😣
근데 솔직히 재밌었음. 야자 끝나고 엄망한테 전화해서
벌점 왔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안왔다는거야 그래서 걍
솔직하게 ~~일이 있었다~~ 했는데 엄마가 그걸 들키냐면서
.. 딸을 엄청 크게 조롱하심🤗 엄마랑 안놀아(つд`)








오늘 공편 쪼잘쪼잘 하느라 오랜만에 길었다 ˃̵⌓˂̵
그래도 난 오빠한테 내 얘기 할 수 있는 지금이 좋아
백년이고 오백년이고 오빠한테 내 얘기 들려주고 싶어
우리 더 오래 보쟈 꼭!!!!

밥도 잘 챙겨먹구 운동두 잘 하구!!
잠도 잘 잤으면 좋겠댜아

오늘도 고생했어!!🫳🏻🫳🏻 기특해요옹
내일도 오빠가 하는 건 다 응원해 ٩(ˊᗜˋ)و
많이 사랑해♥♥














왕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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