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준아!
오늘 하루도 잘 지냈지?
아이돌 라디오 하느라 고생 많았어어🫶
오늘 내 친구는 아돌라 가서 직관하고 왔는데 나는 막차 때문에 포기함ㅋㅋㅋㅠㅠㅠ
대신 집에서 열심히 시청했습니다👉👈
오늘은 엄마랑 같이 오리고기 먹으러 갔어!
숯불에 구워 먹는 곳인데 저번에 갔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거든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한테 가고 싶다고 졸랐더니 같이 가주셨어..(딸 키우기 쉽지 않다😅 엄마 사랑해💕)
근데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더라…
웨이팅 시간이 있어서 근처를 둘러보다가 가게에서 운영하는 작은 식물원에 들어가 봤어🌿
안에는 연못도 있었는데 잉어들이 헤엄치고 있더라ㅎㅎ
먹이를 달라고 하는 건지 사람만 보이면 가까이 다가오는데 너무 귀여웠어!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마음도 괜히 차분해지고 힐링되는 기분 ✧ ݂Ꮚ݁ ⷭ⸝⸝ʚ̴̶̷̷ · ʚ̴̶̷̷⸝⸝՞𐦯˚ ݂𓂂
웨이팅 시간이 다 되어서 나오니까 엄청 예쁜 고양이를 발견했어!
사람을 엄청 따르더라ㅎㅎ
다른 손님들이 쓰다듬으려고 다가오는데 도망도 안 가고 가만히 있었어.
예준이는 길 가다가 동물 만나면 먼저 다가가는 편이야?
아니면 멀리서 구경하는 편이야?
나는 귀여운 동물을 보면 자꾸 눈길이 가더라🫶
긴 웨이팅 시간을 끝내고 드디어 입장!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
상추랑 깻잎도 직접 기르시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야채가 진짜 신선하더라.
아삭함이 확실히 달랐어ㅠㅠ
진짜 너무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고, 후식으로 누룽지죽이랑 군고구마까지 먹고 나왔어☺️
집에 돌아와서는 제니스 친구랑 놀러 갔을 때 샀던 책인 『치즈 이야기』를 읽어봤어.
오늘은 「보증금 돌려받기」라는 제목의 챕터 2까지 완독했다✌️
초반부를 읽은 소감으로는 정말 도파민 충전이 되는 재밌는 책이었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더라.
근데 살짝 잔인한 표현들이 꽤 나오는 편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
나는 완전 호였는데…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선뜻 추천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랄까..?
그래도 오랜만에 몰입해서 읽은 책이라 만족스러웠어☺️
그리고 8시에 제니스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쇼챔 신청서를 작성해서 넣어봤어👉👈
저녁에 확인해 보니까 당첨되었더라!
스튜디오 방청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지금 완전 두근두근하는 중이야…(〃ω〃)
콘서트 말고도 이렇게 이펙스 무대를 직접 볼 기회가 생기다니 아직도 잘 안 믿겨ㅠㅠㅠㅠ
에코 응원법도 열심히 외워 가야겠다🍀
실수하면 안 되니까 연습 많이 해 둘 예정이야ㅎㅎ
당일에 꼭 가서 열심히 응원할게!
저녁에는 아이돌 라디오 본방사수했어!
다들 라이브 실력 역시 짱이더라🥺
제니스들 기 살려주는 멋진 가수들..🫶
그리고 예준이 랩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구려…
볼 때마다 더 멋있어져서 자꾸 감탄하게 된다🍀
이번 활동으로 국힙 원탑은 예준이가 다 가져가자!!
이미 충분히 그럴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
아니 그리고 전완근 무슨 일이야…?!😳
아돌라 보면서 순간 헉했잖아…
내가 알던 예준이가 맞나?!
(나의 마음속 예준이 이미지: ꒰՞ɞ̴̶̷̥⩊ɞ̴̶̷̥꒱֯🍼)
언제 이렇게 성장한 거야ㅠㅠㅠ
막내라인들이 다 너무 성숙해져 있어서 기특하면서도 쪼끔 서운했어….👉👈
ㅋㅋㅋㅋ 물론 농담이구!!
예전의 귀엽고 말랑말랑한 예준이도 너무 좋았지만, 점점 멋진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아🥹
시간이 지나면서 더 단단해지고 멋있어지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ㅎㅎ
진짜 한 번 더 반해버렸어(ˊσ̴̶̷̤⌄σ̴̶̷̤ˋ).♡*.
다른 멤버들도 이번 활동 내내 멋짐 업데이트 중인 것 같아💗
오늘 아돌라 너무 재밌었다!!
시청하면서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간 것 같아ㅠㅠ
그래도 수요일에 다시 이펙스를 볼 수 있으니까!!
조금 아쉬운 마음은 그때까지 꾹 참아보려고 해ㅎㅎ
오늘도 진짜 고생 많았어!!
방송하느라 수고했고 푹 쉬어 예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