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끝나고
두뇌풀가동해서 손가락으로 방향 가르켜가며
ㅠㅠ ㅋㅋ 서리가 어릴때 있다가 사고로
조선시대에 가서
단심이란 이름으로 대군자가를 만나고
조선시대에서 사약을 받는 순간
원래세계인 현대로 돌아왔다
까지 이해를 했었음
여기까진 이해가 잘된다
된다 이 궁예는 맞다 맞다!!
흥분하기 시작
서리는 남에 눈엔 빙의일테고
자신입장에선 타임슬립이겠지 ㅠㅠ
(첫회 도무녀의 대동소이 드립 캬....)
아 청헌대군을 만난것도
차세계를 만난것도
서리였구나
막 🙆♀️🩷 마음이 따뜻해지다가
엥???
차세계는 전생이 청헌대군 이래매
보통 이생 전생은 플롯이 반복되잖아
서리는 전생이 아니라 상관없지만
대군 자가 죽었는데????
파락호들이 애저녁에 관짝 닫고 놀았는데???
그럼 차세계 죽는거자나......?👀 ???
거기서부터
그냥 궁예 맨날 틀렸으면서
뭔 또 개소리야 이러고
머리를 닫음
드라마 방영 내내
궁예도 안되고
어쩌다 해보면
하는 족족 틀렸으면서
이건 찐을 만나니
무의식중에 생각이 도망간거임
에휴 근데 13회차에서
막 다 터트려대는데
안미치고 배기냐고요ㅠ
청헌대군 뭐 얼마나 사랑했길래
얼마나 외로웠길래
얼마나 분했으면
죽어서 환생까지 하고
아무리 나라도 외로운 건 외로운 거지
ㅠㅠㅠㅠㅠ 그러질 않나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가둬져 있는 게
얼마나 ㅂㅅ같이 느껴졌으면
이생에선 돈, 명예, 권력부터 붙잡고
개호로잡놈 파락호가 되어있냐고 ㅠ....
이씨 근데 또 서리만나니 알겠대
난 너만 있으면 되는거였대.
감도 안온다 진짜
얼마나 사랑한건지...
처음부터 널 놔줄 생각은 없었거든
가면안돼~믿는다~ 약속~!
아 몰라 너 못가 내가 너 안보내!
대사들이 진짜 차랄하게 해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개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이건 뭐 정신병으로 벅뚜벅뚜 걸어가라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에요???
정현쌤 예약이나 잡아주시고
속을 디비놓셔야지 ㅠ
안종 이 ㄱㅅㄲ는 얼마나 악연이길래
또 만나
근데
반복될 이생에서
환생까지한 자가서사는
미친거 아니냐고요.....
진짜 차세계가
꿈으로 적당히 연결되어 있어
다행일정도....
그냥 아픈건 잊었으면 좋겠는데
예고보니 그런거 같지도 않고
진짜
차세계는 개미친 남주인게 분명한데
대군자가로 바라 보면
미친정도가 아니라
맘이 썩어 문드러져요 진짜ㅠㅠㅠ....
도무녀 말처럼
씨실과 날실로 복잡하게
짜인게 인간사, 인생 이라면
그안에서 서리의 시공초월 역시
대군자가랑 차세계를 만나기 위함이고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는 것도
이 악연을 끊어내기 위해
필연적인 운명이었던건가...
영혼이 바뀐 사고처럼 단순한 이벤트로 보기엔...
그냥 정해진 운명이자 숙명이었던건가봐...
궁예는 틀려도 상관없어 씨
물고 뜯다 죽을거에요 그냥 ㅠㅠㅠㅠ
+ 할머니 서사나 분량도 넘친다는 느낌
살짝 줘놓고
서리 후회할때, 파락호도 개후회하게 만드는
작가님.....
서리처럼 어린시절 기억없이 바라보면
약간 부담스러운가 싶은데
인간같지도 않은 부모님 대신에
저렇게 애지중지 길러주신거
기억 다나면 앞전 서사 때문에
눈물이 줄줄나져!!!!(짜증) ㅠㅠㅠㅠ
할머니 가는 길
떠올려주는 대사랑 연출이랑
서리본이랑 김해숙님 연기가
개슬퍼서 진짜....
그거 뛰는 거
넘 슬프지 않아요????
진짜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좀만 더 가면
경복궁 가면 눈물난다는
인터넷에 떠도는 여시썰 되겠다고요
+ 모태희는 그냥 남미새인가 벨도 없나
평면적인 캐릭터처럼 밑밥깔고
엄마처럼 사는 삶 끊어내는 서사 나중에 주고 ㅠㅠ
서리나 태희나 자기가 결국엔 개척해 나가는 거 아님
임윤지당 아님
에씨 ㅠㅠㅠ
미친작가
미친감독
미친배우
뭔가 내가 조아서 이 들마를 봤는데
너무 좋아서 너어무 슬퍼서 억울해
진짜
그런 여자를 내가? 이러면서 부정하던
개찌질미 있던 차세계가 된거 같애요!!
아 좀만 더하면
진짜 정현쌤 만나러 갈거ㅠ 같으니까
막화보고 다시 얘기하는 걸로 해요 엉엉
+바래진 말들 지난주에 음원 공개하고
이번주에 이 서사를 줘???
죽으라고??ㅜㅜㅜㅜㅜㅜ
음감님도 파락호 죽이려고 작정했어요????
잠....깐.....
다시 돌아가도 나는 너를 미친놈처럼 찾아다닐 거고
혼자 삽질하다가 또 터트릴 거고
네가 나한테 실망한다 해도
너만 괜찮으면 난 안도할 거야.
단심이만 괜찮으면 되는
눈물 개꽉참으며 너 살길 찾으라
내치고 서러워하던 대군자가 아니냐 ㅜㅜ
저말이 차세계 입에서 나오는게
말이되냐 ㅠㅠㅠ 다시 돌아가서
그 개같은 삶이 펼쳐진대도
너만 괜찮으면 지는 안도할거라는 거잖아요오
다시 돌아간대도 사랑할 거라는 거잖아요오
지는 어찌돼든 서리만 괜찮으면 ㅠㅠㅠ
이거를 나는 작가님한테 대본집 달라고
차랄이나 떨고 앉아있었네 어휴 ㅜㅜㅜㅜ
앞으로
정주행 할때마다
어디서 어케 놀랄지 감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