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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사 자유게시판

2021년 관광통역안내사 제1차(필기) 시험 합격자: 영어 515명, 중국어 242명, 일본어 142명 등

작성자이응주|작성시간21.10.23|조회수563 목록 댓글 0

 

올해 전체 응시생은 1574명이었고 합격자는 997명으로 합격률은 63.34%입니다.

응시생은 영어가 82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중국어가 567명, 일본어 294명순이었습니다.

베트남어가 87명으로 4위입니다. 그리고 말인어 34명, 러시아어도 20명이었습니다. 

합격률은 영어가 77.56%로 가장 높고, 일본어가 58.5%, 그리고 말민어와 태국어 순입니다.

중국어는 50%정도의 합격률이고 러시아어도 41%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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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구분대상응시결시응시율합격합격률
1,9041,57433082.699763.34
1불어76185.716100
2독어42250.002100
3스페인어1210283.33990
4러시아어2017385.00741.18
5일본어2942435182.6514258.44
6중국어5674769183.9524250.84
7이탈리아어11010000
8태국어4238490.482052.63
9베트남어87761187.363242.11
10말레이/
인도네시아어
3428682.351657.14
11아랍어1413192.86646.15
12영어82266415880.78515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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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은 100%인 불어와 독어를 제외하면 영어가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이 일본어와 말인어입니다.

해당 언어 능력이 아니라 이론의 필기 시험이니 기본적인 학습 준비 수준에 따라 도출된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태국어, 베트남어 그리고 러시아어는 40%대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수험생의 준비 기간이 짧거나 다문화 쪽 응시생이 많았던 것으로 추청됩니다. 

다만 국사 과목의 득점이 타 과목에 비해 현저히 낮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전체 수험생의 준비 정도가 미흡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국사가 이번에 까다로웠던 점은 확실히 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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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채점결과는 당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국사 40점 만점, 자원, 법규, 개론을 20점 만점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뭐가 쉽고 어려운 지 알기 어려워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다시 표를 만들었습니다.

색깔별로 구분하고 알아보기 쉽게 다시 표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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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합격자 평균점수총 응시자 평균점수응시자 과목별 평균점수
국사관광자원해설관광법규관광학개론
불어76.5076.5025.8616.1316.1316.00
독어67.5067.5018.4014.8016.0014.00
스페인어76.2274.9026.2415.6815.3615.76
러시아어75.1455.9419.1011.2412.2112.37
일본어74.1164.6821.4313.8813.6813.66
중국어74.9662.0520.5313.0413.4413.37
이탈리아어045.0017.608.008.8010.40
태국어74.9063.5720.5813.6413.4413.65
베트남어72.1556.1317.6211.9412.2712.43
말레이/
인도네시아어
76.6865.6423.3113.4514.3013.92
아랍어72.1659.7619.9312.9212.0612.86
영어76.0171.0124.5114.9415.03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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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를 표시한 것이 아래의 표입니다.

언어별로 차이가 있으니 제일 아래의 평균으로 대략적인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사가 가장 어려워서 평균 53%정도이니, 국사는 60점을 얻지 못하였고,

대신 개론이 68%라 가장 높았습니다. 그외 법규도 68%정도이니

개론과 법규에서 남는 8%와 8%를 합한 16%를 국사에 더하면

국사에서 모자라는 점수를 보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단 국사는 비중이 40%로 타과목의 2배이니

개론과 법규의 16%는 국사에서는 8%로 평가절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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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링크:  큐넷의 공지사항 - 공지사항 상세 | Q-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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