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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 지킴이

함께 행복할때진정한 행복입미다.

작성자지대방|작성시간26.06.20|조회수13 목록 댓글 0

함께
행복할 때
진정한 행복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 가운데서도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의 근원을
밖에서만 찾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행복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잡아함경》에는
남의 괴로움을
자기 괴로움처럼 여기고,
남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이 자비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자비는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아닙니다.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공감의 마음이 있을 때
우리의 행복도 더욱 깊어집니다.

아무리
큰 집에 살고,
많은 재산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함께 웃고 함께
울 사람이 없다면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이웃이 있다면
그 삶은 따뜻하고 풍요롭습니다.

행복은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꽃과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동체대비
(同體大悲)라고 합니다.
나와 남이 따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듯
이웃도 행복하기를 바라고,
내가 괴롭지 않기를 바라듯
모든 생명이 괴로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이 넓어질수록
행복도 함께 넓어집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십시오.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십시오.


작은 공감이
상대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행복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행복은
혼자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눌 때 더욱 커집니다.

나만
행복한 삶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기쁨은
함께 나누고,
슬픔은 함께 덜어주며,
자비와 공감의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게 하소서.

나도 행복하고,
너도 행복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행복 #공감 #자비 #동체대비 #마음공부 #불교법문 #관음회법문 #지엄스님 #오늘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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