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은
마음의 평안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그래서
재물을 모으고,
명예를 얻고,
가족의 번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행복의 기준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무리 금은보화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높은 지위와 명예를 누린다 하더라도,
마음속에
불안과 욕심,
걱정이 가득하다면
그 사람은 결코
행복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행복의 비결로
소욕지족을 가르칩니다.
욕심을
적게 하고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입니다.
욕심은
채울수록 커지지만,
만족은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발견하게 합니다.
또한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만
옳다고 생각하면
다툼과 갈등이 생기고,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면
마음은 부드럽고 평화로워집니다.
그리고 수행자는
늘 자신을 돌아봅니다.
남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도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나는
어떤 말을 했는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가?”
“감사하며 살았는가?”
하고 스스로를
살펴보는 것이 수행입니다.
덕 높은
스승의 행실을 본받고,
자신의 마음을 늘 점검하며,
욕심보다 만족을 선택하는 삶.
그 길이 바로
평안으로 가는 길입니다.
행복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만족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마음을 바르게 쓰는 사람에게
이미 행복은 와 있습니다.
발원합니다.
욕심은 줄어들고
감사는 늘어나게 하시며,
남을 존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를 얻게 하소서.
소욕지족의
삶 속에서
항상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을 이루게 하소서.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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