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公 曰(태공 왈)
養男不敎訓 爲一錯(양남불교훈 위일착)
嬰孩不訓 爲二誤(영해불훈 위이오)
初迎新婦不行嚴訓 爲三痴(초영신부불행엄훈 위삼치)
未語先笑 爲四失(미어선소 위사실)
不養父母 爲五逆(불양부모 위오역)
태공이 대답하시기를
"아들을 기르면서 교훈(가르침)하지 않음이 첫번 째 착오요
어린 아이를 훈계하지 않음이 두번 째 잘못(그릇됨)이요
처음 신부를 맞아들이면서 엄하게 훈계하지 않음이 세번 째 어리석음이요
말하기 전에 웃기부터 하는 것이 네번 째 실수요
부모님을 봉양하지 않음이 다섯번 째 거스리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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