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강 영 순 (소화데레사)
싱그러운 녹음 상쾌한 오월의 맑은 하늘 해와 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성모마리아 어머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옵니다.
너그럽고 자애로우신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님 !
불상한 저희들의 몸과 마음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치오니 늘 인자로운
눈으로 어여삐 이끌어 주옵소서.
당신께서는 천사가 마리아께 아룀으로 성모님의 ‘피앗’을 통해 인류
우리들을 포용하고 계시는 하늘의 女王(여왕) 만민의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십니다.
원죄 없으신 잉태의 은총 안에서 주님과 하나 되어 저 갈바리아의 가시관 쓴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지상 생애의 모든 신비 속에서 주님과
일치하신 고귀 하온 자모하신 성 마리아 천상의 어머니십니다.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 어머니시여 !
당신은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고 저희들의 어머니십니다.
성모님 당신 없이는 주님을 모실 수 없으며 당신 동의 없이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고 모든 희망의 힘조차 없습니다
어머니 당신은 하느님께로부터 풍성한 모든 은총을 전달하는 수도자이시고
새 생명을 낳는 일에만 그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기르고 가르치는 일까지
맡고 계신 복된 어머니 마리아십니다.
‘나자렛’ 성가정의 보금자리는 성모 어머니 당신계서 쏟으신 정성어린 깨끗이
정돈된 성가정의 소박한 살림살이로 어느 것 하나 조화를 깨는 것 없이 고상한
품위의 성가정을 이루시어 오로지 주님을 위한 터전을 영원이 이룩하신 분이십니다.
고귀하고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
당신은 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이 世上(세상) 저희들에게
낳아주신 성모마리아십니다.
자비의 모후께서 깊은 도움이 없었다면 저희들은 멸망의 어두운 世界(세계)에서
갈길 없이 허덕이며 헤매는 길 잃은 양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만민의 어머니시여 !
동정마리아 어머니 당신 품속에서 주님을 튼튼하고 슬기롭게 잘 자라도록
길러 내시고 또한 미천한 人類(인류)를 길이길이 양육해 주신 당신의
참된 사랑과 믿음에 감사합니다.
구세주를 낳아주신 여인중의 복된 위로자시여 ! 축복 하소서.
인자하신 마리아 모후시여 !
당신 손길 널리 펴시어 당신 품안에 저희들을 길이 감싸주시는 우리들의
집과 마음 축복 하소서.
‘세류동’ 성당 당신 아들딸들은 무한한 당신 자애하심에 언제나
간곡히 의탁하고 있습니다.
미천한 저희 모든 삶을 맡겨 드리오니 어둠 속의 등불 되어 저희의 앞길을
보살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옵소서........
저희들은 당신 포근한 품안에 얼굴 파묻고 새록새록 平和(평화)의
깊은 꿈속에 영원히 잠재우고 싶습니다.
승천하신 성모 마리아시여 !
승천하신 후 옥좌에 계신 주님 곁에 앉으시여 주님과 더불어 은총의 世界(세계)를
다스리시며 찬란한 광명누리소서.
우리들은 당신 뵈옵고 기쁨 한없이 벅차오릅니다.
마리아 당신의 겸손과 순명 온화함 감도는 깊은 침묵의 덕목을 찬양하며 언제나 저희는
당신 크신 아픔을 참을성 있게 돋보심을 늘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모든 근심과 슬픔, 위험, 억눌림에 빠져있는 우리를
희망과 광명으로 인도하옵소서...........
바다의 별이신 동정마라아시여 !
밤하늘에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는 티 없이 정결하신 모후시여 !
영원히 영원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