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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행 작성시간09.02.20 임경은 ssn이 군고구마 가져오셨잖아요. 그런데 내 앞에 놓인 고구마는 보이지 않고 건녀편 고구마만 보인거예요. 두개 남았더라구요, 그런데 두 ssn이 하나씩 가져다 먹으려 하는게 아니겠어요. 저녁은 먹지 않은터라 배가 고팠던 나는 그 고구마를 꼭 먹고 싶었거든요. 근데 두 ssn이 물어보지도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고구마를 집어 가시는거 아니겠어요. 저는 그만 이렇게외쳤습니다. "저도 그 고구마 먹고 싶은데요." 두 ssn이 황당해 하던 얼굴 표정을 생각하며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네요. 제 앞에 군고구마가 가득한 그릇이 있음을 그때에 알았답니다. 이크... 죄송합니다. 많이 먹고 싶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