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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소그룹활동

3구역 구역예배 인도

작성자이준행|작성시간09.01.23|조회수236 목록 댓글 2

3구역 예배인도자 문성자 권사님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셔서 제가 구역예배 인도자로 가게 되었습니다.

구역장 이경자 권사님, 남분심 권사님, 정순림 집사님, 김형단 집사님, 노경미 사모님과 함께 김형단 집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로 모였습니다.

그 동안 살아온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구역예배 인도자 문성자 권사님의 교통사고 소식과 김형단 집사님의 세째 아들 신현진 형제의 신혼생활 얘기가 많았습니다. 김집사님은 현진 형제를 많이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찬송가 456장으로 찬양했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요한복음6장60-71절을 한 목소리로 다함께 읽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나누면서 함께 읽을 부분은 함께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따라서 외칠 말들은 외치면서 전했습니다.

찬송가 393장으로 찬양하면서 준비한 헌금을 드렸습니다.

제가 헌금 기도와 함께 구역을 위해 기도드리고 축도함으로 구역예배를 마쳤습니다.

 

김집사님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신 문성자 권사님을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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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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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아(doulos) | 작성시간 09.02.18 정말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구역이네용^-^ 하나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져요~음식도..왕 맛났겠네용~
  • 작성자예수사랑 | 작성시간 09.02.19 저거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음식 맛있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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