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는 주위의 여러섬들을 거느린 덕적군도의 맏형이다.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하여 돌아갈 배시간까지. 6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16km정도의 종주를 하여 뱃터까지 오는 일정이다.
배에서 내리자 마자 서포2리 마을로 가는 공영버스를 타고 간다. 이때 버스카드 필수이며, 휴대폰으로는 요금지불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덕적도 종주산행은 능선의 오르내림이 지속되고, 중간 탈출 로가 적고 뱃시간에 쫒기는 등, 능선 종주의 맛을 섬에서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서포2리 마을에서 도로를 따라 바갓수로봉으로 가는 임도 길로 접어들고 바갓수로봉부터는 국수봉을 거쳐, 구름다리, 통신중계탑, 운주봉을 거쳐 비조봉까지 오면 하산을 시작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섬은 규모가 있는 편이고 탐방객도 많아서. 뱃터에서 섬주민들의 해산물이나, 산나물을 구입하고, 인근에는 까페에서 아아를 즐길 수도 있어 약간의 문명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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