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실 이분을 좀 많이 좋아해요-_-;
노래가사랑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ㅁ;
참, 가사는 엔피에서 다운받았답니다.=_=
이분 노래 다운받을려고 돈내고 포인트 충전한...쿨럭;;
月下美人 ~ 월하미인
作詞(작사) : 田久保眞見
作·編曲(작·편곡) : 坂下正俊
歌(노래) : 井上和彦(이노우에 카즈히코)
(橘 友雅(타치바나 토모마사))
번역 : PIBIT (http://pibit.xo.st)
翠(みどり)色の羽根 戱(たわむ)れに鳥を追って
미도리이로노하네 타와무레니토리오옷테
비취색의 날개 희롱하듯 새들을 쫓아
森深く迷いこんだ戀(こい) このまま歸れなくなろうか
모리후카쿠마요이콘다코이 코노마마카에레나쿠나로우카
숲 깊이 헤메였던 사랑 이대로 돌아가지 말아버릴까
はしゃぎ疲れて微睡(ねむ)る君 夜風に身をまかせ月光浴(げっこうよく)
하샤키츠카레테네무루키미 요카제니 미오 마카세 겟코우요쿠
재잘대다 지쳐 잠든 당신 밤바람에 몸을 내맡긴 달빛 목욕
退屈な人生が贅澤(ぜいたく)なさみしさを知る
타이쿠츠나진세이가제이타쿠나사미시사오시루
지루한 인생이 사치스러운 매혹을 알고
もう二度と孤獨と遊戱(あそ)べない
모우니도토 코도쿠토 아소베나이
이제 두 번 다시 고독에 매이지 않아
無邪氣な足もとにひざまずき
무자키나아시모토니히자마즈키
사심없는 발아래 무릎꿇고 앉아
つま先に頰よせれば
츠마사키니호호요세레바
발끝에 뺨을 댈 수 있다면
ああ 櫻桃(おうとう)の實の固さで
아아 오우토우노사네노카타사데
아아, 앵두열매의 단단함으로
漆(うるし)色の闇 今夜の月は美しい
우루시이로노야미 콘야노즈키와우츠쿠시이
옻나무 색의 어둠 오늘 밤 달은 아름다워
この胸の闇はより深く 君はよりあざやかに光る
코노무네노야미와요리후카쿠 키미와요리아자야카니히카루
이 가슴의 어둠은 보다깊고 당신은 보다 생생하게 빛나
ふいに目覺めて微笑う君 枯れない永遠の月下美人(げっかびじん)
후이니메자메테와라우키미 카레나이에이엔노겟카비진
돌연 잠에서 깨어 미소짓는 당신 시들지 않는 영원의 월하미인(月下美人)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잇슌노 에이엔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요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오쿠나루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와이 소노 하다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 로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か
아아, 오시바라니시테시마오우카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릴까
一瞬の永遠に何もかも賭ける愚かで
잇슌노 에이엔니 나니모카모 카케루 요로카데
한순간의 영원에 모두를 거는 어리석음으로
幸福な男がここに居る
코우쿠나루 오토코가 코코니 이루
행복한 남자가 이곳에 있어
花のように淡いその肌に
하나노요오니 아와이 소노 하다니
꽃처럼 희미한 그 살결에
我が胸を乘せこのまま
와가무네오로세 코노마마
나는 가슴을 태워 이대로
ああ 押し花にしてしまおう
아아, 오시바라니 시테 시마 오우
아아, 시든 꽃처럼 져버려
君が望めばかなわない夢はないだろう
키미가 노조메바 카나와나이 유메와 나이다로
당신이 바란다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을거야
いたいけでゆるぎない眼差し
이타이케데 유루기나이 마나자시
귀엽고 흔들림없는 눈빛
欠けてもまた滿ちる
카켓테모마다 미치루
떨어져도 다시 가득차올라
あの月の强さにも似て
아노츠키노 쯔요사니모니떼
저 달의 강함을 닮아
傷つき ああ また美しくなる君...
키즈츠키 아아 마다 우츠쿠시 쿠나루키미...
다쳐도 아아, 다시 아름다워지는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