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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도 우리는 - 유안진

작성자아쿠아네|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0

 먼 훗날에도 우리는 - 유안진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눈에 어리는 아지랑일까 앞머리 헝클리는 봄 바람일까 여름 볕에 뼈가 시려 진땀 나는 고독일까 왈칵왈칵 울고가는 먹구름일까 비 오는 밤 유리창에 젖어 우는 낙엽일까 눈사태로 퍼붓는 한숨일까 탄식일까 나에겐 아직도 허망의 꿈이 되는이여 훗날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잠 없는 별일까 새벽마다 어룽지는 풀잎의 이슬일까

You Raise Me Up - Westlife

내가 낙심하고, 오 내 영혼이여, 너무나 지칠 때, 어려움이 닥쳐오고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나는 고요히 여기 침묵 속에서 기다립니다 . 당신이 오셔서 잠시 나와 함께 앉아 주실 때까지 .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 산 위에 설 수 있게 하시고 , 폭풍우 치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게 하십니다 . 당신의 어깨 위에 있을 때 나는 강해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 내가 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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