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에도 우리는 - 유안진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눈에 어리는 아지랑일까
앞머리 헝클리는 봄 바람일까
여름 볕에 뼈가 시려
진땀 나는 고독일까
왈칵왈칵 울고가는 먹구름일까
비 오는 밤
유리창에 젖어 우는 낙엽일까
눈사태로 퍼붓는 한숨일까 탄식일까
나에겐 아직도
허망의 꿈이 되는이여
훗날
먼 훗날에도 우리는
서로 잠 없는 별일까
새벽마다 어룽지는 풀잎의 이슬일까
You Raise Me Up - Westlife
내가 낙심하고, 오 내 영혼이여,
너무나 지칠 때, 어려움이 닥쳐오고
내 마음이 무거울 때,
나는 고요히 여기 침묵 속에서 기다립니다
. 당신이 오셔서 잠시 나와 함께 앉아 주실 때까지
.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 산 위에 설 수 있게 하시고
, 폭풍우 치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게 하십니다
. 당신의 어깨 위에 있을 때 나는 강해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세워... 내가 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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