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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시리즈 36회 20260617) 레8:1-9절 성도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사장이 되었는가

작성자둘로스|작성시간26.06.17|조회수44 목록 댓글 0

본문과 제목

2026. 6. 17. 수요예배에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레위기8:1-9말씀으로 성도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사장이 되었는가(36)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본문

8:1-9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3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4모세가 여호와꼐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 5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본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애굽에서 구출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history)는 교회 시대에 일어날 일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말이 이해되어야 구약 성경을 읽으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순종해야 한다는 말일까요? 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어떤 일의 그림자와 모형인지 알아야 하나님의 의도대로 따를 수 있습니다. 26:16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순종이고 사랑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신의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사람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대로 사랑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가짜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진짜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구별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마귀는 심판받아 멸망하고, 하나님은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계명은 명령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예수님의 명령을 지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계속해서 지킬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신약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본 요한복음 5:39절에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셨기에 구약 성경 말씀도 예수님께서 본을 행하신 일에 맞추어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기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계명을 가진다는 말은 예수님의 명령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기억하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의미를 깨달아 언제든지 예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믿는 자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명령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14:22-24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을 세상에는 안 나타내시고, 믿는 자에게만 나타내시는 이유를 묻는 다른 제자 유다의 질문에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만 사랑하고 그와만 함께하려고 그런다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3:16) 라고 하신 것은, 세상에 독생자를 보내신 것이 사랑이라는 말이고, 독생자를 보내신 그 사랑을 거절하여 예수를 믿지 않으면 다 쓰레기처럼 지옥 불에 던져질 뿐입니다. 그래서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씀은 요한일서에도 나옵니다. 요일5:2-3 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2절을 보면, 성도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 자식인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도가 명령을 안 지키면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믿는 자에게 명령을 마음에 품고 지키라고 하신 명령들을 알아야 하겠지요. 복음서 안에는 예수님의 명령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부활의 주님이 하신 명령을 보겠습니다. 28:18-20 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명령을 요약하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그에게 세례를 주고,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자 삼고, 세례 주고, 받은 명령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16:15-18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해서 세례를 주라는 말씀으로 말만 조금 다르지 마태복음 명령과 똑같은 명령입니다.

 

24:44-48 44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누가복음에서 새로운 단어가 나왔는데, 증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란, 그리스도에 대한 사탄의 거짓말을 깨뜨려 사실을 밝힐 논리와 힘을 가지고,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밝히는 사람입니다. 증인은 목숨을 건 사람입니다. 그래서 증인은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순교자라고도 부릅니다.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목격자입니다. 성령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내시려는 창세전 세우신 경륜이라는 것을 안 사람이 목격자입니다.

 

이것을 영으로 본 목격자를 증인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명령은 요한복음 20장과 21장에 기록되었습니다. 20:21-23 21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도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믿게 하고 죄 사함의 세례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21:15-17에 나오는,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1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6)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17) 이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묻는 방식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양을 먹이라(15) 내 양을 치라(16) 내 양을 먹이라(17)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은 죄 사함의 세례를 주라는 명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네가 세례를 준 그 사람을 너 같은 전도자, 너 같은 증인, 너 같은 순교자가 되게 하라는 뜻입니다.

 

교회 시대에 이런 예수님의 명령을 마음에 품고 지키는 사람이 구약 성경에 나오는 제사장같은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레위기 8장에 제사장을 세우는 모습이 나옵니다. 8:1-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수양 둘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3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4모세가 여호와꼐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 이렇게 준비시키신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벧전2:5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한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마치 한 몸처럼 제사장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따라 하지 않는 제사장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고 그리스도의 사람도 아니기에 천국에도 갈 수 없습니다.

 

8:5-9 5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베드로, 요한, 야고보, 바울 같은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다 이런 뜻대로 세워진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행하신 일들은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 가르치신 일입니다. 이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형인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행한 일들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제자로 삼아 행할 일을 가르친 것과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구약시대의 제사장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1: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우리도 행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위해 일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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