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마음으로---백성욱박사

작성자正導傳|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부처님의 마음으로---백성욱박사

고구마감자

부처님의 마음으로
 
 


사람 몸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경전에서는 이렇게 비유하고 있다. 
넓고 넓은 바다 위에 구멍 
뚫린 판자가 둥둥 떠다니는데. 
 
물속에 살다 백년 만에 한 번씩 
물 위로 고개를 내미는 거북이가 
 
수면으로 머리를 내미는 그 순간에, 
마침 그 떠다니던 판자 구멍으로 
목이 쏙 올라오는 확률만큼 
사람 몸 받기가 어렵다고 한다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이고,
 
몸을 받게 되면 
충 축생 몸을 받는다. 
 
어떤 경우에는 같은 축생 몸을 
여러 생 연거푸 받는 경우도 있다. 
 
독사 몸을 연거푸 받기도 하고. 
구렁이 몸을 연거푸 받기도 한다. 
 
어쩌다 한 번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전생에 연습한 
그 동물의 성향과 습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이 
 
어린시절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전생부터 가져온 경우가 많다


참새를 보면. 큰 짐승에게 
잡아먹힐까 봐 끊임없이 
눈동자를 안하게 움직이고
 
소는 급한 것이 없고 우직하다. 
 
구렁이는 능글맞아서 자기보다 
힘센 상대를 만나면 돌아
가기도 하고 피하기도 하는
 
독사는 앞뒤 안 가리고 돌진한다. 
 
토끼와 노루는 
늘 겁이 많고불안해 한다. 
 
수많은 생을 축생으로 
살면서 연습한 그런 특성이


람 몸을 받아
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자신의 모나고 나약한 성격을 
밝고 건강하게 바꾸고. 
 
제 식대로 무지하게 사는 
방식을 부처님 가르침대로 확 
바꾸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이걸 지금
바꾸고 고치지 않는다면, 
 
또다시 수많은 미래생을 


그 결점과 그 업장으로 살아
가면서 죄를 짓고 업보를 
만들고 재앙을 당하게 된다. 
 
수많은 생을 연습해서 배어져 있는 
그것을 내 사상이니. 내 철학
이니. 내 인생관이니 하며 사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부처님의 밝고 건강한 마음을 
닮아 가는 것이 
수행이고 공부하는 목적이다. 
 
나의 마음가짐을 부처님의 
마음가짐으로 바꾸어야 한다.
 
부처님께서는 절대 죄를 짓는 행동
이나 말씀을 하시지 않았을 것이고, 
죄 짓는 마음을 쓰지 않으셨을 것이다. 
 
죄를 짓지 않으면서 겸손하고 
당신을 낮추셨을 것이다. 
 
남을 배려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어루만지며 사셨을 것이다. 
 
그렇게 사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깨치게 하셨고 마음 닦는 
수행으로 밝아지도록 이끄셨다.
 
부처님을 공경하고, 
절대 죄 짓지 말고 
 
정직하게 인생을 살면서
하심하고 배우고, 
 
어려운 이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배려하며 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이 
인생을 진정으로 잘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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