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 자 비 ⑯ 비천한 짓을 하여 식자(識者)의 비난을 받지 마라. 오로지 이런 자비만을 닦아야 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 위에 행복이 있고 평화가 있고 안락이 있다. 마치 어머니가 그의 외아들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하듯, 살아있는 모든 것 위에 한량없는 자비의 마음을 내어라. 또한 일체의 세간 위에 한량없는 자비를 베풀어라. 위로도 아래로도 또 사방으로도 원한도 적의도 없이 다만 자심(慈心)만을 내어라. 서 있을 때나 걸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누워서 잠들어 있지 않는 한, 이 자비의 마음을 굳게 지니라. 이러한 상태가 거룩한 경지이니라. ―【소부경전 경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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