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方便品(23),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나성거사
| [법화경] 方便品(23),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2-40. 이어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새기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교 만 하 고 거 만 할 손, 비 구 들 과 비 구 니 들 자 만 하 고 불 신 하 는, 우 바 새 들 우 바 이 들 이 와 같 은 사 부 대 중, 그 숫 자 가 오 천 일 새 제 스 스 로 지 닌 허 물, 제 스 스 로 못 보 나 니 지 킬 계 를 안 지 키 고, 제 잘 못 을 감 싸 누 나 좁 쌀 지 혜 교 만 한 자, 이 자 리 를 떠 났 으 니 곡 식 중 의 껍 데 기 요, 중 생 중 의 가 련 한 자 복 과 덕 이 모 자 라 니, 이 가 르 침 감 당 못 해 여 래 세 존 위 덕 보 고, 크 게 놀 라 떠 났 구 나 여 기 남 은 많 은 대 중, 무 량 중 생 가 운 데 서 곁 가 지 는 잘 려 나 고, 잎 사 귀 는 떨 어 지 니 무 르 익 은 열 매 들 만, 오 롯 하 게 남 았 구 나 爾時 世尊 欲重宣此義 而說偈言 比丘比丘尼 有懷增上慢 優婆塞我慢 優婆夷不信 如是四衆等 其數有五千 不自見其過 於戒有缺漏 護惜其瑕疵 是小智已出 衆中之糟糠 佛威德故去 斯人尠福德 不堪受是法 此衆無枝葉 唯有諸貞實 【풀 이】 ●이 부분, 「2-40」부터 마지막 부분, 「2-66」까지는 본 方便品을 통해 지금까지 말씀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이 게송으로 반복해서 펼쳐진다. 먼저, 「2-40」부터「2-48」까지는 方便이 무엇인가, 그리고 一佛乘을 설하기 위해 方便이 왜 꼭 필요한가, 에 대한 게송이다. 다음, 「2-49」부터「2-53」까지는 과거부처님들도 一佛乘을 설하기 위해 方便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에 대한 게송이다. 다음, 「2-54」부터「2-55」까지는 미래의 부처님들도 一佛乘을 설하기 위해 方便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에 대한 게송이다. 다음, 「2-56」은 十方의 현재부처님들도一佛乘을 설하기 위해 方便을 사용하고 있다, 에 대한 게송이다. 다음, 「2-57」부터마지막 부분「2-66」까지는 석가모니부처님도 一佛乘을 설하기 위해 方便을 사용한다, 에 대한 게송이다. 아름답고 애절한 문체에 중생들을 향한 부처님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過 지날 과, 예전 과, 잘못할 과(허물, 과오) ●戒497 (불교)중이 지키는 行檢 ●缺漏 흠결 *缺988 없어질 결, 모자랄 결, 이지러질 결 *漏742 샐 루, 틈날 루, 빠트릴 루, 구멍 루, (불교)번뇌 루 ●護惜 아까와서 못 버리고 간직하다(버리지 못한다, 감싸고 있다). *護1160 도울 호, 지킬 호 *惜476 아까와 할 석(버리거나 잃기를 싫어하다, 哀惜), 아낄 석(소중히 여기다) ●糟948 찌꺼기 조(술을 거른 후 남는 찌꺼기), 막걸리 조, ●糠948 겨 강(미곡의 껍질) *糟糠之妻 ●尠379 적을 선, 尟379과 同(속자) ●堪286 견딜 감, 맡을 감(감당함) 2-41. 사 리 불 아 귀 기 울 여, 부 처 말 씀 열 심 듣 소 부 처 깨 친 모 든 이 치, 무 량 무 수 방 편 지 혜 빠 짐 없 이 모 두 펼 쳐, 중 생 들 게 설 하 나 니 중 생 들 의 마 음 속 에, 무 슨 생 각 담 겨 있 나 중 생 들 이 가 지 가 지, 어 떤 수 행 닦 았 는 가 중 생 들 이 이 것 저 것, 어 떤 욕 성 지 녔 는 가 중 생 들 이 지 은 업 보, 악 업 인 가 선 업 인 가 세 존 부 처 이 모 두 를, 빠 짐 없 이 알 았 으 니 온 갖 인 연 비 유 설 법, 언 사 방 편 설 법 으 로 일 체 중 생 가 르 쳐 서, 기 쁨 가 득 채 워 줄 새 중 생 지 닌 근 기 따 라, 수 다 라 를 설 법 하 고 가 타 읊 고 본 사 펼 쳐, 세 세 부 연 설 법 하 고 본 생 이 다 미 증 유 다, 남 김 없 이 설 법 하 고 인 연 법 도 비 유 법 도, 모 두 함 께 설 법 하 고 기 야 지 어 설 법 하 고, 우 바 제 사 설 한 다 오 舍利弗善聽 諸佛所得法 無量方便力 而爲衆生說 衆生心所念 種種所行道 若干諸欲性 先世善惡業 佛悉知是已 以諸緣譬喩 言辭方便力 令一切歡喜 或說修多羅 伽陀及本事 本生未曾有 亦說於因緣 譬喩幷衹夜 優婆提舍經 【풀 이】 ●九部經 ① 修多羅: SUTRA(經), 散文으로 된 經典. ② 伽陀: 諷誦 혹은 孤起頌(독립적인 詩형식, 예를 들면 法句經)이라고도 한다. ③ 本事: 제자들의 과거생 인연을 설하는 내용. ④ 本生: 부처님의 전생담. ⑤ 未曾有: 불가사의한 일들, 전례가 없었던 일들. ⑥ 因緣 ⑦ 譬喩 ⑧ 衹夜: 重頌(산문으로 된 내용을 다시 법화경의 구성처럼 게송으로 설한다.) ⑨ 優婆提舍經: 교리문답식 경전. 예를 들면, 능엄경(아난尊者와 부처님), 나선비구경(나가세나尊者와 밀린다王) 등. 여기에 方廣, 自說, 授記를 합치면 十二部經이 된다.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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