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方便品(24),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나성거사
| [법화경] 方便品(24),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2-42. 둔 한 근 기 지 닌 중 생, 좁 쌀 이 치 즐 겨 하 여 죽 고 사 는 생 사 법 에, 탐 착 하 고 목 을 매 니 무 량 부 처 깊 은 묘 법, 수 행 하 기 불 가 할 새 늘 어 나 니 고 통 이 요, 쌓 이 느 니 번 과 뇌 라 이 런 중 생 깨 치 고 자, 열 반 법 을 설 했 다 오 鈍根樂小法 貪着於生死 於諸無量佛 不行深妙道 衆苦所惱亂 爲是說涅槃 【풀 이】 ●삶과 죽음에 따르는 번뇌부터 없애기 위해 우선 열반법을 설했다. 열반법을 마스터하여 성문에 이르게 하고, 연각에 이르게 하고,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한 것은 오로지 보살법을 펼치기 위한 방편(혹은 서설, 혹은 준비, 혹은 중간 과정)에 불과했다, 는 내용이다. ●小法 소승법, 소승의 가르침. ●於諸無量佛 <무수한 모든 부처님들(의 가르침)에 관해서(대해서)는> *於565 기댈 어(의지하다, 의거하다) 2-43. 부 처 지 혜 깨 치 도 록, 이 런 방 편 펼 쳤 으 나 그 대 들 은 불 도 깨 쳐, 틀 림 없 이 성 불 한 다 이 말 만 은 지 금 까 지, 하 지 않 고 있 었 으 니 때 가 아 직 아 닌 지 라, 아 껴 두 고 있 었 다 오 이 제 때 가 무 르 익 어, 단 연 대 승 설 법 할 새 이 구 부 경 순 서 밟 아, 중 생 들 게 설 하 나 니 법 화 경 을 설 하 는 바, 그 까 닭 이 무 엇 인 고 대 승 경 에 들 어 가 는, 근 본 이 기 때 문 이 오 我設是方便 令得入佛慧 未曾說汝等 <當得成佛道> 所以未曾說 說時未至故 今正是其時 決定說大乘 我此九部法 隨順衆生說 入大乘爲本 以故說是經 【풀 이】 ●未曾說汝等 <當得成佛道> <“그대들은 틀림없이 불도를 성취하게 된다”는 말은 일찍이 입 밖에 낸 적이 없었다.> 왜 지금까지 입 밖에 내지 않았는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삶과 죽음에 따르는 번뇌와 고통부터 우선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佛智慧를 깨쳐 보살의 경지에 이르고,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그 다음 순서이기 때문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決定說大乘 ①대승을 설하기로 결심했다, ②단연코 대승을 설해야겠다, ③이제는 작심하고 대승을 설한다. ●九部法, 「2-41」의 9 가지 설법. ●入大乘爲本 以故說是經 <대승의 가르침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근본이기 때문에 이 법화경을 설한다>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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