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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方便品(24),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작성자正導傳|작성시간26.06.14|조회수16 목록 댓글 0

[법화경] 方便品(24),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나성거사

[법화경方便品(24), 왜 방편이 필요한가 게송


2-42.
둔 한 근 기 지 닌 중 생좁 쌀 이 치 즐 겨 하 여
죽 고 사 는 생 사 법 에탐 착 하 고 목 을 매 니
무 량 부 처 깊 은 묘 법수 행 하 기 불 가 할 새
늘 어 나 니 고 통 이 요쌓 이 느 니 번 과 뇌 라
이 런 중 생 깨 치 고 자열 반 법 을 설 했 다 오


鈍根樂小法 貪着於生死 於諸無量佛 不行深妙道
衆苦所惱亂 爲是說涅槃


【풀 이】
●삶과 죽음에 따르는 번뇌부터 없애기 위해 우선 열반법을 설했다.
열반법을 마스터하여 성문에 이르게 하고, 연각에 이르게 하고,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게 한 것은 오로지 보살법을 펼치기 위한 방편(혹은 서설, 혹은
준비, 혹은 중간 과정)에 불과했다, 는 내용이다.


●小法 소승법, 소승의 가르침.
●於諸無量佛
<무수한 모든 부처님들(의 가르침)에 관해서(대해서)는>
*於565 기댈 어(의지하다, 의거하다)


2-43.
부 처 지 혜 깨 치 도 록이 런 방 편 펼 쳤 으 나
그 대 들 은 불 도 깨 쳐틀 림 없 이 성 불 한 다
이 말 만 은 지 금 까 지하 지 않 고 있 었 으 니
때 가 아 직 아 닌 지 라아 껴 두 고 있 었 다 오


이 제 때 가 무 르 익 어단 연 대 승 설 법 할 새
이 구 부 경 순 서 밟 아중 생 들 게 설 하 나 니
법 화 경 을 설 하 는 바그 까 닭 이 무 엇 인 고
대 승 경 에 들 어 가 는근 본 이 기 때 문 이 오


我設是方便 令得入佛慧 未曾說汝等 <當得成佛道>
所以未曾說 說時未至故 今正是其時 決定說大乘
我此九部法 隨順衆生說 入大乘爲本 以故說是經


【풀 이】
●未曾說汝等 <當得成佛道>
<“그대들은 틀림없이 불도를 성취하게 된다”는 말은 일찍이 입 밖에 낸 적이
없었다.>


왜 지금까지 입 밖에 내지 않았는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삶과 죽음에 따르는 번뇌와 고통부터 우선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佛智慧를 깨쳐 보살의 경지에 이르고,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은 그 다음 순서이기 때문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決定說大乘
①대승을 설하기로 결심했다,
②단연코 대승을 설해야겠다,
③이제는 작심하고 대승을 설한다.


●九部法, 「2-41」의 9 가지 설법.


●入大乘爲本 以故說是經
<대승의 가르침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근본이기 때문에 이 법화경을
설한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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