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方便品(26),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나성거사
| [법화경] 方便品(26), 왜 방편이 필요한가 - 게송 2-46. 누 구 라 도 믿 음 지 녀, 부 처 님 께 귀 의 할 적 여 래 결 코 기 만 하 고, 속 이 는 일 아 니 할 새 탐 착 시 샘 중 생 마 음, 모 두 함 께 다 스 리 고 이 런 저 런 법 중 에 서, 삿 된 것 들 잘 라 내 니 거 침 없 이 설 법 할 자, 시 방 부 처 뿐 이 라 오 삼 십 이 상 장 엄 할 새, 이 몸 으 로 세 간 밝 혀 무 량 중 생 받 듬 중 에, 제 법 실 상 설 하 노 니 시 방 세 계 일 체 중 생, 나 와 같 이 되 게 하 리 사 리 불 아 잊 지 마 오, 내 가 세 운 옛 적 서 원 그 옛 날 의 서 원 대 로, 이 제 모 두 이 루 리 니 일 체 중 생 교 화 하 여, 불 도 들 게 할 것 이 오 若人信歸佛 如來不欺誑 亦無貪嫉意 斷諸法中惡 故佛於十方 而獨無所畏 我以相嚴身 光明照世間 無量衆所尊 爲說實相印 舍利弗當知 我本立誓願 欲令一切衆 如我等無異 如我昔所願 今者已滿足 化一切衆生 皆令入佛道 【풀 이】 ●若人信歸佛 <누구라도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귀의한다면......> ●欺653 속일 기(欺罔), 거짓 기 ●誑1144 속일 광(기만하여 의혹을 일으키다) ●亦無貪嫉意 <탐욕에 찌든 마음도, 시샘하는 마음도 없(애)다> *無767은 없을 무(있지 아니하다), 아닐 무(부정하는 말), 말 무(금지하는 말) *嫉334 시새움할 질(질투, 시기) ●我以相嚴身 <빼어난 32 相으로 나의 몸을 莊嚴하다> 혹은 <32 相의 장엄한 몸을 지닌 나> ●無量衆所尊 <無量의 衆生들이 받드는 가운데> ●實相印 <諸法實相의 도리> 즉 이치 *實相(365)(불교) ①生滅無常을 떠난 萬有의 眞相 ②眞如의 本體. *印205 (불교)두 손의 손가락을 여러 가지로 끼워 맞추어서 여러 형상을 만들어 佛, 菩薩의 內證의 德의 標識로 하는 것. ●欲令一切衆 如我等無異 <일체의 중생들을 나와 조금도 다름없는 꼭 같은 경지로 이끌고자> 여기서 <等>은 <꼭 같다>는 뜻이다. ●今者已滿足 <오늘에 이르러 남김없이 이루리라> *已402 그칠 이, 따름 이, 이미 이, 조금 있다가 이(나중에, 다음에, 조금 후에, 얼마 후) 2-47. 오 며 가 며 만 난 중 생, 온 힘 다 해 교 화 해 도 무 지 착 란 미 혹 하 여, 부 처 교 화 못 믿 을 새 선 한 근 본 지 금 까 지, 닦 아 본 적 한 번 없 고 오 욕 락 에 목 을 매 고, 미 련 스 레 애 착 하 니 이 런 중 생 내 가 아 오, 번 뇌 밖 에 더 있 겠 소 온 갖 탐 욕 까 닭 되 어, 삼 악 도 에 떨 어 지 니 육 도 세 계 돌 고 돌 며, 온 갖 고 통 받 는 거 요 부 모 님 의 태 를 받 아, 미 미 형 체 갖 춘 다 음 세 월 따 라 나 이 들 고, 멈 춤 없 이 성 장 하 나 덕 과 복 이 얕 다 보 니, 온 갖 고 통 핍 박 할 새 삿 된 것 이 숲 을 이 뤄, 길 을 잃 고 헤 맨 다 오 있 다 는 둥 없 다 는 둥, 예 순 두 개 사 견 들 과 허 망 하 고 삿 된 이 치, 의 지 하 고 탐 착 하 여 이 와 같 은 온 갖 견 해, 목 을 매 고 못 버 리 니 자 만 심 은 하 늘 찔 러, 제 스 스 로 난 척 하 고 비 뚤 어 진 마 음 에 는, 열 매 하 나 없 는 거 요 천 만 억 겁 이 르 도 록, 부 처 한 번 본 적 없 고 옳 고 바 른 정 법 또 한, 들 어 본 적 없 었 으 니 이 런 사 람 제 도 하 기, 너 무 나 도 어 렵 다 오 若我遇衆生 盡敎以佛道 無智者錯亂 迷惑不受敎 我知此衆生 未曾修善本 堅着於五欲 癡愛故生惱 以諸欲因緣 墜墮三惡道 輪廻六趣中 備受諸苦毒 受胎之微形 世世常增長 薄德少福人 衆苦所逼迫 入邪見稠林 若有若無等 依止此諸見 具足六十二 深着虛妄法 堅受不可捨 我慢自矜高 諂曲心不實 於千萬億劫 不聞佛名字 亦不聞正法 如是人難度 【풀 이】 ●누구라도 부처의 가르침을 믿지 못해 귀의하지 않는다면...... ●若我遇衆生 盡敎以佛道 <중생들을 만나 온 힘을 다해 불도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堅284 굳을 견(단단함, 변치 않음) ●五欲 眼耳鼻舌身에 의해 생기는 色聲香味觸의 감각적 5 가지 욕망. ●墜290 떨어질 추(낙하하다), 떨어뜨릴 추, 무너질 추(墜落) ●墮291 떨어질 타(낙하하다), 떨어뜨릴 타, ●三惡道 악업에 의해 생기는 3 가지 세계(존재영역), 즉, 축생과 아귀와 지옥. ●六趣 六道와 같은 말. 六道는 천상,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癡愛 어리석음과 애착. *癡847 어리석을 치 ●備受諸苦毒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온갖 고통과 괴로움에 시달릴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備110 갖출 비(具有하다, 골고루 가지고 있다) *毒671 괴로워할 독 ●若有若無等 <무엇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견해들> ●矜878 자랑할 긍(자만하다) ●入邪見稠林 <삿된 견해의 숲속에 깊이 빠지다(빠져서 헤매다)> *稠911 빽빽할 조 ●六十二 부처님 당시 印度에서 유행한 佛敎 外의 思想을 총칭, 六十二見. ●深着虛妄法 <아무 의미도 없는 허망한 가르침에 깊이 탐착하다> ●諂1148 아첨할 첨(阿諂) 2-48. 그 러 하 다 사 리 불 아, 이 몸 부 처 방 편 펼 쳐 온 갖 고 통 남 김 없 이, 다 스 릴 길 설 법 하 고 이 길 죄 다 보 여 주 며, 열 반 이 라 말 한 거 요 내 가 비 록 이 를 두 고, 열 반 이 라 설 했 으 나 이 것 또 한 실 제 로 는, 참 멸 도 가 아 니 라 오 모 든 이 치 본 래 부 터, 적 멸 상 을 띠 었 으 니 제 스 스 로 그 모 습 을, 드 러 내 지 않 는 다 오 불 제 자 가 애 오 라 지, 불 도 닦 아 수 행 할 적 미 래 세 에 깨 달 아 서, 성 불 하 게 되 는 거 요 是故舍利弗 我爲設方便 說諸盡苦道 示之以涅槃 我雖說涅槃 是亦非眞滅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풀 이】 ●說諸盡苦道 <모든 고통을 완벽하게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설하다> *道1231 길 도(통행하는 곳, 시행하는 방법, 길) ●示之以涅槃 <이것을 가리켜 열반이라 일컫다> *之41 갈 지, 여기서는 이 지(是와 同意) ●我雖說涅槃 是亦非眞滅 <비록 내가 涅槃이라 말했지만 이 또한 참된 滅度가 아니었다> *雖1323 비록 수, 오직 수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佛子行道已 來世得作佛 유명한 사구게 중의 하나.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은 「2-6」의 <是法不可示 言辭相寂滅>과 같은 의미다. 또 여기서 <作佛>은 <부처가 된다>는 의미라기보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다, 즉 보살이 된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경의 취지에 맞다고 본다.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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