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학수행나눔방[기초교학] 7강. 수행하는 불자의 하루
일향전념
| 7강. 수행하는 불자의 하루 핵심 메시지 수행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자가 일상에서 마음을 닦는 방법입니다. 기 — 도입 질문 수행이라고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십니까? 깊은 산속에서 좌선하는 스님, 긴 시간 염불하는 모습, 수백 배 절하는 모습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수행입니다. 하지만 수행은 특별한 장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자에게 수행은 하루하루 마음을 살피고,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바른 곳으로 돌리는 일입니다. 승 — 수행의 여러 방법 수행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명상은 호흡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수행입니다.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보고, 다시 지금 이 순간으로 돌아오는 연습입니다. 염불은 부처님 명호를 부르며 마음을 모으는 수행입니다. 흩어진 생각을 부처님께 향하게 합니다. 경전 독송은 부처님 가르침을 소리 내어 읽으며 마음에 새기는 수행입니다. 절 수행은 몸을 낮추며 교만과 집착을 내려놓는 수행입니다. 사경은 경전을 손으로 쓰며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는 수행입니다. 방법은 다르지만 목적은 같습니다.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줄이고, 자비와 지혜를 기르는 것입니다. 전 — 일상이 수행처다 수행은 법당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밥 먹을 때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걷는 것도 수행이 될 수 있습니다. 말하는 것도 수행이 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음식의 고마움을 알면 수행입니다. 걸을 때 발걸음을 알아차리면 수행입니다. 화가 날 때 바로 말하지 않고 숨을 한 번 쉬면 수행입니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듣는 것도 수행입니다. 수행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면 오래 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해야 합니다. 하루 5분 호흡 보기. 아침에 세 번 합장하기. 잠들기 전 오늘 한 말 돌아보기. 출근길에 짧게 염불하기. 이런 작은 수행이 쌓이면 마음의 힘이 생깁니다. 결 — 정리와 실천 오늘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매일 5분 수행을 해 보십시오. 편안히 앉습니다. 숨이 들어오는 것을 압니다. 숨이 나가는 것을 압니다. 생각이 일어나면 “생각이 일어났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다시 숨으로 돌아옵니다. 잘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저 다시 돌아오는 것이 수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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