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사물의 수효를 셀 때 다음과 같은 세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①고유어 계통의 수사만을 사용하는 경우
②고유어 계통의 수사와 한자어 계통의 수사를 섞어 쓰는 경우
③한자어 계통의 수사만을 사용하는 경우
①에 해당하는 예. ‘양복 두 벌, 신발 다섯 켤레, 소 한 마리’ 등과 같이 고유어 단위 명사와 직접 구성을 이루는 경우이다.
②에 해당하는 예. 물건의 수효가 백 이상일 때는 ‘양복 백 두 벌, 신발 백 열 켤레, 소 백 아홉 마리’ 등과 같이 한자어계 수사와 고유어계 수사를 함께 섞어 쓴다. 백이상은 한자 수사를 백미만은 고유 수사를 쓴다.
그러나, 단위 명사가 한자어라 하더라도 ‘사과 두 개(個), 맥주 세 잔(盞), 잉크 한 병(甁), 쇠고기 다섯 근(斤), 책 두 권(卷)’ 등과 같이 고유어계 수사로 읽는다. 그런데, 한자어 단위 명사 ‘척(隻), 명(名), 평(坪)’ 등은 ‘배 쉰 척, 배 오십 척; 외국인 열 명, 외국인 십 명; 땅 마흔 평, 땅 사십 평’ 등과 같이 고유어계 수사나 한자어계 수사로 읽는다.
③에 해당하는 예. 연, 월, 일, 분, 초 등과 시간의 개념과 번호를 읽을 때는 한자어계 수사만을 사용한다.
예외 시 는 고유 수자가 된다..
고유어 계열 수사
우리말에서 쓰였던 수사로 ‘온(백), 즈믄(천), 골(만), 잘(억), 울(조)’ 등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골’만이 다른 수사와 결합하여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다. 즉, ‘골백번’이 바로 그것인데, 여기에서는 ‘수없이 많이’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TIP
지금은 잘 지켜지지 않지만 단위별 띄어쓰기를 하게 되어 있는 것로 배웠습니다만 전 배운 지가 오래되나서 맞는 지 잘 모르겠네요..
띄지 않으면 수자와 수자의 간의 곱하기 의미가 됩니다.
골백번 같이 골은 우리 고유 수사로 "만"의 의미다. 골백번은 골(만)곱하기 "백"이다 백만번으로 그래서 수없이 많이 라는 뜻이 된다.
이팔 청춘 이것도 역시 2 곱하기 8 의 의미로 열여섯의 꽃다운 나이 라는 의미다.
삼칠 일은 3 곱하기 7 로 3주, 21일 기간을 말한다..
예 우리 아기가 태어난 지 삼칠일 되다는 말은 태어난 지 21일되었다는 말이다..
고유 숫자로 표현할때 다 아시겠지만..
하나는 한
둘은 두
셋은 세
넷은 네
다섯은 다섯이나 닷
여섯은 엿,여섯
나머지는 같다..
①고유어 계통의 수사만을 사용하는 경우
②고유어 계통의 수사와 한자어 계통의 수사를 섞어 쓰는 경우
③한자어 계통의 수사만을 사용하는 경우
①에 해당하는 예. ‘양복 두 벌, 신발 다섯 켤레, 소 한 마리’ 등과 같이 고유어 단위 명사와 직접 구성을 이루는 경우이다.
②에 해당하는 예. 물건의 수효가 백 이상일 때는 ‘양복 백 두 벌, 신발 백 열 켤레, 소 백 아홉 마리’ 등과 같이 한자어계 수사와 고유어계 수사를 함께 섞어 쓴다. 백이상은 한자 수사를 백미만은 고유 수사를 쓴다.
그러나, 단위 명사가 한자어라 하더라도 ‘사과 두 개(個), 맥주 세 잔(盞), 잉크 한 병(甁), 쇠고기 다섯 근(斤), 책 두 권(卷)’ 등과 같이 고유어계 수사로 읽는다. 그런데, 한자어 단위 명사 ‘척(隻), 명(名), 평(坪)’ 등은 ‘배 쉰 척, 배 오십 척; 외국인 열 명, 외국인 십 명; 땅 마흔 평, 땅 사십 평’ 등과 같이 고유어계 수사나 한자어계 수사로 읽는다.
③에 해당하는 예. 연, 월, 일, 분, 초 등과 시간의 개념과 번호를 읽을 때는 한자어계 수사만을 사용한다.
예외 시 는 고유 수자가 된다..
고유어 계열 수사
우리말에서 쓰였던 수사로 ‘온(백), 즈믄(천), 골(만), 잘(억), 울(조)’ 등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골’만이 다른 수사와 결합하여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다. 즉, ‘골백번’이 바로 그것인데, 여기에서는 ‘수없이 많이’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TIP
지금은 잘 지켜지지 않지만 단위별 띄어쓰기를 하게 되어 있는 것로 배웠습니다만 전 배운 지가 오래되나서 맞는 지 잘 모르겠네요..
띄지 않으면 수자와 수자의 간의 곱하기 의미가 됩니다.
골백번 같이 골은 우리 고유 수사로 "만"의 의미다. 골백번은 골(만)곱하기 "백"이다 백만번으로 그래서 수없이 많이 라는 뜻이 된다.
이팔 청춘 이것도 역시 2 곱하기 8 의 의미로 열여섯의 꽃다운 나이 라는 의미다.
삼칠 일은 3 곱하기 7 로 3주, 21일 기간을 말한다..
예 우리 아기가 태어난 지 삼칠일 되다는 말은 태어난 지 21일되었다는 말이다..
고유 숫자로 표현할때 다 아시겠지만..
하나는 한
둘은 두
셋은 세
넷은 네
다섯은 다섯이나 닷
여섯은 엿,여섯
나머지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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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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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미 작성시간 08.05.10 추가했으면 하는 내용....현실 읽기/말하기는 좀 다르다는 건데요... 백 미만이라고 해도 숫자가 클 경우는...한자어로 표현되는 경우도 오케이(허용)라는 겁니다. 예) 82살(여든두 살)-> 82세(팔십이 세->물론 이때는 '살->세'(단위명사-수량사-양사-분류사-의존명사)도 고려해야겠죠)...그리고 백(단위only)이상은 무조건 한자어 숫자를 쓰지요 100살(백 살).1,000개, 10,000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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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홍 작성시간 08.05.09 백 다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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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미봉 작성시간 09.04.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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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보미 작성시간 11.06.21 스물 -> 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