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구도시 바폰하임(港町バ-フォンハイム) | |
[바폰하임 안쪽의 파수의 해적(見張りの海賊)과 대화하여 레다스의 저택으로 들어가자.] 레다스 : ...아아, 어선이든 뭐든 상관 없으니까 배를 꺼내라. 글로세아 엔진은 사용할 수 없어. 정지한 배는 버리고 와. 승무원만 구하면 돼. 리들아나 대폭포 부근에서 수상 선단이 조난 당했다. 아무 전조도 없는 전 기관 정지... 아무래도 원인은 강렬한 미스트의 간섭인 듯 해. 그 해역이 야크트라고는 해도 수상선까지 고장나 버릴줄은. [반 일행이 들어온다.] 레다스 : 기르베간에서의 얘기를 들어 볼까. 그 얼굴로 볼때 실패한 듯 하지만... 역시 시드의 말은 거짓이었나. 아쉐 : 네. 하지만 진실도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그가 무엇을 노리는 지도. 레다스 : 신수의 파마석이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불멸의 오큐리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귀찮게 되었군. 프란 : 하지만「패왕의 검」으로「천양의 고치」를 부수면 새로운 돌은 나오지 않을 거에요. 밧슈 : 고치가 모든 파마석의 힘의 원천이라면... 부숴버리면「황혼의 파편」도 무력해 질지도 모른다. 프란 : 인조파마석에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발프레아 : 또 하나의 길이 있다. 「계약의 검」으로 새로운 돌을 얻어 황혼의 파편과 인조 파마석에게 대항하는 거지. 레다스 : 또 다시 돌을 사용하려는 녀석이 나타난다면 내가 용서치 않겠다. 그런건 내다 버리는게 제일이지. 발프레아 : 어쨌든 일단은「천양의 고치」를 발견한 후 생각해야겠지. 반 : 장소는 절해의 탑... 이었지. 뭔가 아는거 없어, 레다스? 레다스 : 꼬마, 좋은 질문이다. 드라크로어에서 발견한 시드의 연구자료에 비슷한 기술(記述)이 있었지. 「나르도어 해」「리들아나 대 폭포」그리고「대 등대」 그쪽의 조사를 위해 선단을 파견했지만... 조난당했어. 이제 이야기가 되는듯 하군. 밧슈 : 나르도어 해의 「대등대」가 바로 「절해의 탑」 배의 기관을 고장나게 하는 강력한 미스트는 천양의 고치의 존재를 증명하는 증거다. 발프레아 : 그건 그렇다 쳐도 거기까지 어떻게 가지? 그 해역은 야크트다. 레다스 : 네 비공정으로 들어가 봐. 야크트 대응형의 비공석인 듯 하다. 발프레아 : 이것도 드라크로어에서의 전리품이냐? 니꺼에 쓰지 그래. 레다스 : 내 비공정은 뷰엘바 제여서 말이지. 규격이 맞지 않아. 슈트랄에 넣으면 야크트를 비행할 수 있을거다. 아쉐 왕녀. 나도 동행하겠다. 상관없겠지? 아쉐 : 네. 하지만 하나만 가르쳐주세요. 당신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레다스 : 죽음의 도시 나브디스. 아쉐 : 고향... 인가요. 레다스 : 뭐, 잊을수 없는 장소이긴 하지. [레다스가 게스트로 참가한다.] 리키 : 아아, 너희들이냐. 안좋은 일이 일어나 버렸어. 대등대를 조사하러 간 동료들이 조난당해 버렸다! 라즈 : 하지만 마침 어선단이 귀항한 참이라 다행임다. 그대로 구출하러 간검다. 엘자 : 「리들아나의 끝없는 폭포와 대 등대」 바폰하임 사람은 아무도 근접할 수 없는 장소야. 어릴 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지. 그래서 조사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어. 하지만 레다스님은 이 도시의 출신이 아니라 그런「두려움」이 없으셨던 거겠지. 리키 : 아무튼 이번엔 너희들이 대등대로 향하는건가? 그쪽은 야크트야. 비공정으로는 갈 수 없다고. 노노 : 기다렸지, 쿠포! 슈트랄의 수리가 끝났다, 쿠포! 언제라도 비공정 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쿠포! 쿠포! 야크트 대응형의 비공석을 가지고 있네, 쿠포!? 그럼, 빨리 슈트랄에 넣어라, 쿠포!! [슈트랄로 야크트를 비행할 수 있게 된다.] 라즈 : 다행임다. 신형 비공석이 있으면 야크트로 갈 수 있슴다. 대등대, 그러니까 절해의 탑이 있는 리들아나 대폭포는 이 도시에서 남동쪽에 있는 야크트 나르도어에 있슴다. 신형 비공석이 있다해도 조심해서 가야함다. ▒ 이제부터 슈트랄로 여러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비공정 터미널이나 지역의 세이브 포인트가 있는 곳 등지에서 슈트랄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부 갈 수 없는 지역도 있다. 바폰하임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리들아나 대폭포는 매우 큰 던전이므로 들어가기 전에 모브를 토벌한다든가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두자. | |
| ☆ 리들아나 대폭포(リドルアナ大瀑布) | |
프란 : 절해의 탑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네. 정상에서 예리한 미스트가 느껴져. 아쉐 : 잠들어 있는거예요. 「천양의 고치」가... 레다스 : 아쉐 여왕... 아직 망설이고 있는듯 하지만 고치에 이르기 전까지 답을 내주게. 아쉐 : 만약 제가 파마석을 손에 넣어 복수 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레다스 : 후회하는건 너다. 발프레아 : 어이, 반. 나에게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네가 슈트랄을 조종해라. 반 : 무슨 일이라니... 뭐야 그게. 발프레아 :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 나는 주인공이니까. 나중에 조종법도 가르쳐 주마. ▒ 돌아다니면서 보물상자를 조사해 보자. 리들아나 대폭포의 지도(リドルアナ大瀑布の地圖)를 얻을 수 있다. 들어가다 보면 세이브 크리스탈이 있는데 강력한 함정이 연달아 설치되어 있으므로 조심해서 피해가자. 길을 따라 진행하면 본격적인 등대 안이다. | |
| ☆ 리들아나 대등대(リドルアナ大燈台) | |
▒ 말라버린 대광장(かわき滿たす廣場)에서 보스 하이드로(ハイドロ)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돈무브가, 다라, 파이가, 카운트, 바이오, 커즈, 파이어볼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공격이 매우 빠르고 강하며 맹독, 바이러스 상태 이상 공격을 가하므로 프로테스를 걸어준 후 에스나 등으로 상태 이상을 치료해 가면서 싸우자. 슬로우(スロウ)와 콘퓨(コンフュ)가 유효하다. 쓰러뜨리면... 반 : 저기 프란, 뭔가 써있는데? 프란 : 누군가가 새겨 놓은건가보네. 굉장히 오래됐어. 「신들의 검을 내려받은 후세의 탐래자에게... 이곳은 하늘의 높이에 이르는 탑. 3개의 부하를 이끄는 수호자, 그대의 혼을 탐하여 먹어 치울 것이니. 힘 없는 자는 힘을 원하지 말지어다. 허나 힘에만 의지하지도 말지어다. 그대의 눈에 속지 말지어다. 환상을 떨치고 진정한 길을 나아갈지어다. 레이스월 씀」 아쉐 : 패왕이 이곳에!? 프란 : 놀랄일은 아니야. 옛날 패왕은 오큐리아에게서 검을 받아 이곳에서 파마석을 손에 넣었어. 언젠가 다른 누군가가 오큐리아에게 선택되어 이곳을 방문할 거라고 생각했을거야. 환상을 떨치고 진정한 길을 나아갈 지어다... 알 수 없는 말이긴 하지만 패왕의 피를 이어받은 너라면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 |
| ☆ 리들아나 대등대 : 하층 확인의 기성(リドルアナ大燈台 : 下層 見極めの磯域) | |
▒ 들어가자마자 전이장치가 있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이 층에는 총 3 개의 봉인이 있는데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나오는 푸른 빛을 조사하면 얻을 수 있는 검은 구슬(黑の珠)을 사용하여 봉인을 풀 수 있다. 우선 들어온 곳에서 오른쪽 맵으로 진행하여 몬스터를 쓰러뜨려 검은 구슬을 얻은 후 해당 맵에 있는 봉인을 풀자. 이후 세이브 크리스탈이 있는 맵으로 돌아와 이곳에 있는 또 하나의 봉인도 풀자. 마지막으로 왼쪽 맵으로 진행하여 마지막 봉인을 풀면 들어갈 수 없었던 문이 열린다. ▒ 외곽(外郭)에서 검은 문(黑の扉)을 열면 사막같은 장소로 바뀌는데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판데모니움(パンデモニウム)과의 보스전이 벌어진다. 판데모니움은 암흑, 번개, 물 무효로 처음부터 프로테스 상태이다. 플래시, 파워턴, 석화 공격 등을 사용하며 HP가 떨어지면 절대방어, 절대 마바리아로 물리와 마법 공격에 대해 무효인 상태가 된다.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방어 위주로 싸우자. 이기면 세이브 크리스탈이 있는 곳의 전이장치가 활성화 된다. 전이장치를 통해 다음으로 향하자. ▒ 이곳은 중간 중간 길이 없는데 코쟈(コジャ)라는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길이 조금씩 생기는 구조이다. 코쟈는 미니맵에는 표시되지 않으므로 구석 구석 찾아 쓰러뜨리면서 길을 만들어 나아가자. 계속 진행하다 보면 코쟈와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붉은 불을 내뿜고 있는 데이다라(デイダラ) 라는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만일 이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코쟈를 쓰러뜨려서 생긴 길이 줄어들므로 쓰러뜨리지 말고 무시하자. 만일 쓰러뜨리면 그 만큼 불필요하게 코쟈를 찾아 쓰러뜨려야 한다. ▒ 지차의 경계(至次の境域) 맵에서 보스 샤리트(シャリ-ト)와의 전투가 벌어진다. 샤리트는 불이 약점이고 번개와 얼음이 무효이며 처음부터 리제네, 헤이스트 상태이다. 슬로우와 콘퓨가 유용한데 물리 공격이 강하고 매우 빠르므로 슬로우를 계속 걸어주는 것이 좋다. 쓰러뜨린 후 길을 따라가면 전이장치가 있다. 조사하여 리들아나 대등대 중층으로 이동하자. | |
| ☆ 리들아나 대등대 : 중층 심판의 봉성(リドルアナ大燈台 : 中層 裁し律する封域) | |
▒ 이곳에는 4 개의 제단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조사하면 능력 하나가 봉인된 후 다음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구봉의 제단(具封の祭壇)은 아이템(アイテム) 사용이 제한되고, 전봉의 제단(戰封の祭壇)은 싸우다(たたかう) 메뉴가 봉인되고, 마봉의 제단(魔封の祭壇)은 마법(まほう) 메뉴가 봉인되고, 지봉의 제단(知封の祭壇)은 미니맵(ナビマップ) 기능이 봉인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구봉의 제단을 조사하여 아이템 사용을 제한당한 채 진행했다. 이후 다음 층으로 향하는 곳을 위주로 길을 찾아 진행하자. ▒ 계속 진행하다 보면 보스 펜릴(フェンリル)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펜릴은 화염, 냉기, 번개, 암흑 무효로 처음부터 헤이스트 상태이다. 대절규, 브레이브 등도 사용한다. 공격력이 높지만 HP는 적은 편이므로 어렵지 않게 쓰러뜨릴 수 있다. 이후 길을 따라 진행하면 4 개의 제단이 있는데 자신이 조사하여 봉인당했던 제단을 다시 한 번 조사하여 봉인된 능력을 되찾자. 그러면 천동기(天動器)가 나타나고 67층으로 갈 수 있다. 도착한 곳에는 세이브 크리스탈과 전이장치가 있는데 전이장치를 조사하여 대등대 상층으로 이동하자. | |
| ☆ 리들아나 대등대 : 상층 패문의 공성(リドルアナ大燈台 : 上層 覇を問う空域) | |
▒ 도착한 맵에는 창인 용의 수염(龍の鬚)과 마법사용 모자인 서클렛(サ-クレット)이 있으니 구석 구석 잘 살펴보자. 이 맵에는 여러 가지 색깔의 전이장치가 많이 있다. 만일 잘못된 전치장치를 선택하면 상층 처음으로 돌아오거나 몬스터가 계속 나오는 방으로 이동된다. 몬스터가 계속 나오는 방은 몬스터를 어느 정도 쓰러뜨리다 보면 문의 봉인이 풀려서 다음으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이 방으로 올 때마다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므로 매우 귀찮다. 하지만 여기서는 대등대 상층의 지도(大燈台上層の地圖)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한 번쯤은 가도 괜찮다. ▒ 우선 정면에 있는 전이장치 중 검은 문장(黑の紋章)을 조사하여 워프하자. 이후 어리석은 자의 벽(愚者の壁)을 조사하여 부숴서 안에 있는 초록 문장(綠の紋章)을 조사하여 워프하자. 도착한 곳에서 어리석은 자의 벽을 조사하여 부숴서 안에 있는 붉은 문장(赤の紋章)을 조사하여 워프하자. 도착한 곳에서 황색의 보조자의 문장(供の紋章)을 조사하여 워프하자. 도착한 곳에서 어리석은 자의 벽을 조사하여 부숴서 안에 있는 전이장치(傳移裝置)를 조사하면 천동기(天動器)가 있는 곳으로 워프된다. 이후 보스전이 이어지므로 준비한 후 천동기를 조사하여 90층으로 올라가자. ▒ 하슈마림(ハシュマリム)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화염, 얼음, 번개, 암흑 무효이며 프로테스, 헤이스트를 사용한다.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지만 HP가 적어지면 절대방어로 물리와 마법 공격을 무효화 하므로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방어 중시로 버티자. 이기면 통제자 하슈마림의 소환(統制者ハシュマリムの召喚) 라이센스를 입수한다. 이후 길을 따라 진행하다 보면... 프란 : 미스트가 울리고 있어. 밧슈 : 드디어 천양의 고치인가. 판네로 : 복수... 할까요. 새로운 파마석으로. 마음은 이해해요. 전쟁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마음. 반 : 똑같을거야, 우리들이랑. 판네로 : 하지만 죽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아. 무슨일이 있어도 무슨일을 해도. 눈을 감고 떠올리는 소꿉친구들처럼... 계속 계속 변하지 않아. 레다스 : 아아, 변하지 않지.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간다 해도 되돌아보는 과거의 환영은 언제나 생생해. 과거는 그렇게 인간을 속박하지. 환상을 떨치고 진정한 길을 나아갈지어다... 인가. [전송장치를 통해 99층으로 이동하자. 도착한 곳에는 천양의 고치가 있었다.] 레다스 : 저것이「천양의 고치」인가. 아쉐 : 레이스월 왕은 이 검으로 고치를 갈라... 힘을 손에 넣었어요. 반 : 하지만 너는 그 검으로 고치를 파괴할테지. 맞지. 아쉐 : 「너」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요. [그 때 눈앞에 라스라의 환영이 나타난다.] 밧슈 : 라스라님...!? 아쉐 : 파마석으로... 제국을 멸망시켜야 하나요? 파괴가 당신의 소망인가요? 제 의무는 복수인가요!? 저는... ???? : 어째서 망설이지. 손을 뻗어라. [기둥 뒤에서 져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가브라스 : 너에게 주어진 복수의 날이다. 그 날로 아버지의 원수를 쳐라! 그렇다. 밧슈로 변장해 달마스카 왕을 죽인건 나다. 아버지를 죽인 나에게 복수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아쉐 : 네놈이! 반 : 형을! 가브라스 : 왕을 죽이고 나라를 죽인 상대가 지금 네 앞에 있다! 그래, 그래야지. 증오해야지! 무기를 들어라! 싸워서 사자들의 원한을 갚아라! 레다스 : ...한 명의 져지 마스터가 있었다. 그 남자는 나브라디아에게서 빼앗은 「야광의 파편」을 무엇인지도 모른채 발동시켜... 나브디스를 날려버렸다. 파마석의 위력을 알고 싶었던 시드가 명령한 실험이었지. 그 위험한 힘을 봉하기로 맹세했던게 2년 전. 져지의 갑옷과 함께 버렸던 그 이름은... 가브라스 : 져지 젝트! 레다스 : 오랫만이로군, 가브라스. 손을 뻗어라, 아쉐 여왕. 하지만 그 손에 쥐어야 할 것은 복수나 절망을 넘은 그 앞에 있는 것이어야지. 나나 너같은 속박된 인간에게는 꿈도 꾸지못할 물건이겠군. 가브라스 : 아무리 발버둥쳐도 인간은 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어! 이 남자가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자, 과거에 맹세했던 복수를 이루는거다! 그것이 사자들의 소원이다! 아쉐 : 라스라... 전 당신을 믿어요. 당신은... 당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 [아쉐가 검으로 라스라의 환영을 베어버린다.] 아쉐 : 그 사람은 이제... 없어. ???? : 아쉐 바나르간 달마스카! 우리들의 파마석으로 올바른 역사를 이끌 성녀... 아쉐 : 나는 성녀 따위가 아냐! 반 : 아쉐... 달마스카는 긴 시간동안 한번도「황혼의 파편」을 사용하지 않았어. 아쉐 : 괴로워도 돌에 의지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의 나라였으니까. 내가 되찾고 싶은 것은 그런 달마스카였어요. 돌에 의지하는 것은 배신과 마찬가지. 「천양의 고치」를 파괴하겠어요. 파마석을 버리겠어! 가브라스 : 힘이 필요 없다는 건가. 그렇다면 나라가 멸망한 굴욕은 어찌 할 것인가. 죽어간 자들의 원한은 어찌 되는 것인가! 반 : ...틀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형의 원한같은 것도 갚을 수 없어. 형은 이미... 없으니까! 아쉐 : 힘이 있다고 해도, 과거는 바꿀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가브라스 : 하지만 힘없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아무것도 지킬 수 없어. 밧슈 : 그렇다면 내가 지키겠다. 가브라스 : 지킨다고? 네놈이? 란디스도 달마스카도 무엇 하나 지키지 못하고... 살아 남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네놈이 말인가! 이제 슬슬 깨닫는게 어때. 지켜야 할것은 이미 사라졌다는 것을! ▒ 가프라스(ガプラス)와의 보스전이다. 헤이스트 상태이며 프로테스를 주기적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별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HP가 낮아지면 마바리아와 에그젝션을 사용하므로 물리 공격으로 쓰러뜨리자. 이기면 닥터 시드가 등장한다. 가브라스 : 네놈도 복수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을것이다! 시드 : 그만둬, 꼴사납다! 네놈에겐 실망했다. 가브라스 : 음!? 시드 : 모르겠나! 왕녀에게 검을 향한 그 순간 네가 무엇을 배신했는지 모르겠나! 네놈은 라사님의 신뢰를 배반했다! 검도 방패도 되지 못할 녀석이군. 라사님 호위는 그만두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라. 밧슈 : 그만둬! [시드가 가브라스를 날려버린다.] 발프레아 : 그 녀석이 씌어 있었군. 시드 : 무슨 소리냐. 내 동지다. 오큐리아는 인간을 사육할 먹이로써 힘을 주었다. 그 유혹을 잘 떨쳐 내었다. 녀석들의 돌에 등을 돌리고 최초로 인간은 역사를 움직일 자유를 얻은 것이다. 아쉐 : 파마석이 탐나서 달마스카의 자유를 빼앗아놓고! 이제 파마석은 넘겨주지 않아. 여기서 고치를 부수겠어! 시드 : 오오, 부숴야지. 그렇기 때문에 봉인을 풀게 한거다. 하지만 오큐리아의 검은 사용할 수 없지. 고치가 가진 미스트가 사라져 버리면 안되니까. 사용하는 것은 이거다! 간다, 베네스! 파마석이여! 「천양의 고치」여! 지금 모든 미스트를 토해내라! 그리고 천지에 가득찬 미스트를 바하무트가 먹어 치우는 거다! 보라! 이 빛은 신호다! 신을 자칭하는 오큐리아의 의지를 떨쳐내고 역사를 되찾는 인간의 외침이다! 발프레아 : 그래서 인조 파마석이냐. 오큐리아의 돌을 흉내내서 네가 신이 될 생각인가! 시드 : 신과 같은 길을 걷는것이 뭐가 나쁜가! 나를 실망시킨 후 도망치고 도망쳐도 도망칠 수 없어 이제와 돌아온 주제에! 와라, 팜란! 내 돌의 힘을 깨달아라! ▒ 닥터 시드(ドクタ-シド)와의 보스전이 이어진다. 처음부터 헤이스트, 프로테스, 쉘 상태이며 HP가 줄어들면 소환수 팜프리트(ファムフリ-ト)를 소환한다. 팜프리트를 소환하면 시드는 공격이 되지 않으므로 팜프리트를 먼저 처리하자. 처음부터 프로테스, 쉘 상태이며 데스펠로 해제하면 시드가 프로테스, 쉘을 다시 주기적으로 걸므로 꾸준히 데스펠을 써 주어야 한다. 전체 공격은 워터쟈를 빼면 별로 위력적이지 않다. 팜프리트를 쓰러뜨리고 이후 시드까지 쓰러뜨리면 암흑의 구름 팜프리트 소환(暗黑の雲ファムフリ-トの召喚) 라이센스를 얻는다. 시드 : 됐다, 베네스... 여기까지다. 요 6년... 정말로 즐거웠다. 베네스 : ...나야말로 감사하고 있다. 발프레아 : 너는... 시드 : 꼴사나운 얼굴이로군. 어차피 도망칠 거라면 끝까지 도망쳐 보는게 어떠냐. 바보녀석 같으니. [뒤에 있던 프란이 쓰러진다.] 판네로 : 프란!? 프란 : 미스트가 타고 있어... 고치의... 고동... 터진다! 고치가 찢어져... 될 수 있는 한 멀리...도망쳐. 발프레아 : 어이, 프란... 프란 : 도망쳐... 최속의 공적 발프레아... 잖아? 발프레아 : 가다 떨어지지나 말라고. 반 : 아쉐, 검이다! 고치를 멈춰야 해! [아쉐가 검으로 고치로 다가가지만 그런 아쉐를 레다스가 막는다.] 레다스 : 빨리 도망쳐. 임계를 넘어 복합붕괴가 시작됐다. 말도 안되는 규모다. 그 때의 몇천배... 나브디스로의 속죄다. 반 : 어이...레다스, 무리야! 레다스 : 져지 마스터를...우습게 보는거냐! [일행은 레다스의 희생으로 무사히 비공정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반 : 레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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