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유우나를 찾아서... |
| ☆ オアシス(오아시스) |
▒ 신에게 공격 당한후 어디까지 떠내려 온 것일까... 눈을 떠보니 얼음으로 가득찬 마카라냐와는 전혀 다른 사막이 펼쳐져 있다. 게다가 주변에 다른 동료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대로 혼자가 되어 버리는 것인가? 물 속에 있는 보물 상자를 조사한 후 조금 전진해 보면 파판의 단골 몬스터인 거대한 새 즈가 나타난다. 이렇게 큰 놈이랑 1:1 맞짱을 뜨라는 것이냐... ▒ 싸우면서 어느 정도 티다의 HP가 줄어들게 되면 도중에 아론과 루루가 합류하여 함께 싸우게 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자. 만일 티다가 충분히 강하다면 아론, 루루가 끼어들기 전에 녀석을 없애는 것도 가능하다. 즈를 쓰러뜨린 후... 티다 : 모두는!? 루루 : 근처에는 없는 것 같아. 이런 경우엔 가장 처음 있던 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철칙인데... 티다 : 가만히 있는건 무리야. [조금만 앞으로 진행하면 와커를 만날 수 있다.] 티다 : 어이~~ 와카 : !!! 티다 : 혼자냐!? 와카 : 응... 유우나는!? 일행 : ... 와카 : 젠장! 유우나는 사라져 버리고 기계에게 습격이나 당하고... 어떻게 된 거야. |
| ☆ サヌビア 砂漠(사누비아 사막) |
▒ 이곳은 비카넬 섬에 있는 사누비아 사막. 여기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 중 주의해야 할 녀석은 샌드 웜(サンドウォ-ム), 사보텐더(サボテンダ-)이다. 우선 샌드 웜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누런 애벌레 같은 녀석인데 신나게 때리다 보면 아군 한 명을 통째로 삼켜버린다. 워낙 HP가 높고 주는 경험치 역시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왠만하면 건드리지 말자. 하지만 그래도 죽이고 싶다면... 쉬운 방법이 있다. 루루의 마법중 바이오(バイオ, Bio)를 사용하는 것! FF 10에서 바이오의 위력은 살인적이기 때문에 한 턴당 4000 ~ 5000의 피해는 줄 수 있다. 샌드 웜이나 즈를 만나면 무조건 바이오 마법을 걸자. 사보텐더는 회피율이 높고 잘 도망을 가는 데다가 침 천개라는 기술을 사용하므로 죽이기가 보통 힘든것이 아닐 것이다. 우선 흩어진 동료들을 모아보자. [와커를 만난 후 다음 맵으로 가서 오른쪽 구석으로 가보면 키마리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키마리 : ...유우나가 ...없다. 티다 : 키마리 때문이 아니야. [이후 왼쪽으로 가보면 류크를 만날 수 있다. 그럼 유우나는?] 류크 : 아~ 모두들! 유우나는? 티다 : 없어... 루루 : 끝장이군... 가드로서 실격이야. [뭔가 망설이던 류크... 와커의 눈치를 보면서 말한다.] 류크 : 에 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잠자코 들어줄래? 류크 : 노려보는 것도 금지 ! 이 사막은 비카넬이라는 섬에 있어. 그런데 근처에 알베도 족의 홈이 있지. 유우나는 분명히 거기에 있어. 우리들보다 먼저 동료들이 발견하고 구해주었을 거야! 와카 : 구해준 것이 아니라 납치한 거 아니냐? 티다 : 유우나가 무사하기만 하면 뭐래도 상관없잖아! 류크 : 그럼, 그럼. 그래서 모두를 홈으로 안내하고 싶은데... 홈에 관한 건 비밀로 해 주었으면 좋겠어. 특히 에본 녀석들에게는 비밀로! 알베도는 사원에게 미움을 받고 있으니까. 들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 와카 : 사원이 무슨 짓을 한다는 거냐? 사람 매도하지 마라. 류크 : 옛날에 그런 일이 정말로 있었어... 와카 : 그건 알베도가 나쁘기 때문이야! 티다 : 으아아아~ 지금은 말이야. 그런 건 상관이 없잖아! 류크 : 이 섬에 관한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래? 티다 : 와카! 와카 : 에이~ 알았다구. 안내 부탁해! 류크 : 맡겨 두세요! ▒ 이제부터 열심히 사막을 헤매는 거다! 류크와 만난 곳에서 보물 상자를 조사한 후 류크를 따라가자. 만일 이야기 진행중에 입수하는 것을 빠뜨린 알베도어 사전이 있다면 이 사막 곳곳에서 재차 입수할 수 있다. 빠뜨린 사전이 1, 2, 3, 5, 14권 중 하나라면 사막을 돌아다닐때 눈을 크게 뜨고 다니도록 하자. 또한 이곳에 있는 보물 상자 중에는 꽤 많은 양의 돈이 들어있는 상자도 있다. 사누비아 사막·중앙부(サヌビア 砂漠·中央部)의 오른쪽에 있는 유적같은 것을 자세히 조사해 보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사누비아 사막·서부(サヌビア砂漠·西部)에는 거센 바람 때문에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이 있다. 류크의 칠요의 무기인 갓 핸드의 두번째 봉인을 풀 수 있는 아이템인 금성의 성인을 얻을 수 있는 사보텐더 이벤트와 관계가 있는 곳이다. 이 맵 오른쪽 끝을 조사해 보면 이상한 사보텐더 석상이 있는데 조사하면 사보텐더 이벤트가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Tip 메뉴를 찾아보자. 참고로 사보텐더 이벤트는 사막 곳곳을 휘젓고 다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카운트 없음 어빌리티가 붙은 장비가 없다면 당장은 클리어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 좋다. ▒ 또한 이 맵의 곳곳에는 모래 구덩이가 있고 구덩이 안에는 보물상자가 있는데 상자를 열기 위해서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면 샌드 발삼(サンドバルサム)과 전투를 하게 된다. 녀석은 아군에게 컨퓨 마법을 걸어오므로 순식간에 Game Over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맵의 가장 북쪽으로 가보면 구덩이가 있고 싫어도 샌드 발삼과 싸워야 한다. 녀석을 쓰러뜨린 후 위로 향하면 드디어 알베도의 홈이다. 저곳에 유우나가 있단 말이지... |
| ☆ アルベドの ホ-ム(알베도의 홈) |
[어째 분위기가 안 좋은데... 전투중인가?] 류크 : 여기 여기 ! 으아아아아아~~~!! 티다 : 류크!? 와카 : 저기에 유우나가 있다는 거냐!? 루루 : 동료가 가니까... 겠지 와카 : 유우나는 어디냐!? 류크 : 케아크!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 거야!? 쳐들어 온게 누구야? 케아크 : 에본... 구아드... 류크 : 케아크...!? 케아크! 루루 : 에본과 알베도의 전쟁...? 알베도 족 : &^$# 구아드가 노리는 것은 소환사#& 류크 : 아버지... 알베도 족 : 네놈들 류크의 친구냐 ? 마침 잘 됐다. 도와라. 홈에 쳐들어 온 구아드를 전부 몰아낸다! 티다 : 누구야 ? 류크 : 시드. 알베도 족의 대장이고... 나의 아버지... [시드... 이번엔 대머리로군. 유우나의 삼촌이 시드이므로 유우나와 류크는 사촌이 된다.] 티다 : 가자. 류크 : 응. 유우나를 구해야지. 티다 : 유우나 만이 아니잖아! 류크 : 응! ▒ 바닥에 있는 알베도어 사전 19권을 입수하자. 세이브 스피어가 있으니 세이브를 한 후 안으로! 개인적으로 여기서 흐르는 BGM... 정말 신경쓰인다. -_-; 건물 내부는 구아드의 공격 때문에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일행은 유우나를 필사적으로 찾는데... 이런 곳에 있다면 위험할 모르겠다. 와카 : 유우나! 어디있냐!? ▒ 그때 위에서 봄이 떨어진다. 구아도 족 1명과 봄 3마리가 나타나는데 구아도 족은 봄에게 마법을 걸어주므로 이놈을 먼저 처치하도록 하자. 물론 다 아는 거겠지만 봄은 3번의 공격 이내에 죽지 않으면 자폭한다. 녀석들을 해치우고 나면... 와카 : 구아드 녀석들 너무 심하잖아. 이거. 류크 : 너무해... [류크를 따라가자.] 시드 : 썩을 놈들! 류크 듣고 있냐!? 너희들도 가까... #^&#&@%% 홈 @$^&%! 마물들 때려 죽인다! 류크 : 진짜!? 와카 : 통역! 류크 : 일단 지하로 대피! 아론 : 유우나는 어디냐!? 류크 : 아마 [소환사의 방]. 이쪽! ▒ 류크가 말한 쪽으로 가려 하면 갑자기 몬스터가 달려든다. 이곳에서는 앞으로도 이곳 저곳에서 이런 식으로 몬스터들이 갑자기 나타나 놀래키니 마음 단단히 먹자. -_-; 달려든 놈들을 쓰러뜨린 후 들어온 입구 쪽으로 나가다 보면 오른쪽에 들어갈 수 있는 방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헤치운 후 알베도어 사전 21권을 얻자. 이후 통로로 나가 위로 올라가서 오른쪽 통로로 들어가 방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알베도어 사전 20권을 발견할 수 있다. ▒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상자의 패스워드는 5633 이며 상자 안에서 특수 스피어를 입수하게 된다. 그 옆에 질문을 하는 상자의 정답은 はい → アニキ → ビ-カネル島 → 가장 위의 것 이며 상자 안에서 기술 스피어를 입수한다. 이제 왼쪽 통로 끝 세이브 스피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앞쪽의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와카 : 여기는 이제 틀렸군... 류크 : 그래... 틀렸어. 알베도 족에게는 고향같은게 없어. 예전에 살고 있던 섬이 [신]에 당해 버렸거든. 일족들도 모두 뿔뿔이 흩어져서 여기 저기서 살게 되었어. 하지만 아버지가 일족을 불러 모았어. 힘을 합쳐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 보자 라고. 잘 되어 가고 있었어. 모두가 노력했어.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와카 : 류크... 칫! 자기들 멋대로 설치다니! 구아도는 대체 뭘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야!? [양 쪽에서 키마이라가 덮쳐온다. 녀석들을 쓰러뜨리면...] 루루 : 류크. 소환사의 방이란 뭘 말하는 거야. 류크 : 알베도는 소환사를 보호하고 있어. 죽게 내버려두고 싶지가 않아서. 와카 : 그래서 납치했다는 말이냐. 류크 : 응. 이해해 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와카 : 이유는 알겠는데 말이야. 티다 : 난 아직도 모르겠어. 여행에서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괴한다는 건 너무 심한거 아냐? 왜나면 소환사가 여행을 하지 않으면 [신]을 쓰러트릴 수가 없잖아. 걱정하는 건 알겠지만 가드도 있는데 말이야. 가드가 똑바로 지키면 소환사는 죽지 않는다니까! 안 그래 ? 와카 : ... 티다 : 그렇잖아 ? 일행들 : ... 키마리 : 조용해 졌군. 키마리는 간다. 류크 : 부탁이야. 유우나 여기에 있어줘! [류크를 따라가자. 가는 길에 있는 보물 상자에서 레벨 4 키 스피어를 얻을 수 있다.] 키마리 : 유우나 !! 도나 : 여기에는 없어. 오래간만이야. 하지만 이야기는 이계전송을 한 후에 하자. 이살 : 이들은... 우리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 이 사람들을 적어도 우리들의 손으로 보내주지 않으면 면목이 서질 않아. 팟세 : 저기... 산재물이라는게 뭐야? 소환사는 살아 있는 재물이라고 알베도 족이 말했어. 소환사는 여행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어. 티다 : ... 소환사에 대한 건 가드에게 맡겨둬... 억지로 여행을 그만두게 하는 건... 류크 : 막지 않으면 안돼! 이대로 여행을 계속해서... 자나르칸드에 가서... 유우나가 [신]을 쓰러트려도... 너도 알고 있지!? 소환사가 궁극 소환을 찾기 위해 여행한다는 걸! 유우나에게 들었을 거 아냐! 궁극소환이라면 [신]에게 이길 수 있다구. 하지만... 하지만! 그걸 사용하면 소환사는 죽어 버린단 말이야! [신]을 쓰러트려도 같이 유우나도 죽는 거란 말이야! 티다 : ... 모르고 있었던 건... 나뿐이었냐...? 어째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와카 : 감추고 있었던 게 아니야. 루루 : 말로 하는게... 무서웠어. 티다 : ...으아아아~!!! 루루, 유우나를 유우나를 동생같이 생각하고 있는거 아니었어! 와카도 안 그랬냐! 어째서 막지 않는 거야! 루루 : 막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거야!? 유우나의... 의지란 말이야. 와카 : 그 녀석은 모든 걸 알고 있으면 소환사의 길을 택한 거야. [신]과 싸워서 죽는 길을! 류크 : 그런 건 이상하단 말이야!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하고는 해도... 소환사만 희생이 된다는 건! 이살 : 희생된다는 것이 어처구니 없겠지. 도나 : 당신도 [신]의 무서움은 알고 있잖아 . 이살 : [신]이 없는 세계. 그것이야말로 모든 에본의 사람들이 바라는 꿈이다. 비록 그것이 우리들의 목숨과 바꾸는 것일지라도 망설이지 않는다. [누군가가 소환한 발파레에게 달려가는 티다...] 티다 : 으아아아아아~~~!! 난... 난 유우나에게 말했단 말이야! 빨리 자나르칸드로 돌아가자라고! [신]을 쓰러트리자 라고...! 쓰러트린 후에 할 일을 많이 아주 많이! 그 녀석의 기분은 하나도 몰랐던 주제에! 그런데... 유우나... 그 녀석... 웃고 있었어... [유우나와의 예전 일들을 떠올리는 티다...] 유우나 : 이것 봐 봐. 티다 : 아... 그 정도면 잘하는데. 유우나 : 힘이 없어 보여. 티다 : ...그럴지도. 유우나 : 소리를 질러 보면? 티다 : 그런 거 랑은 좀 다른데. 유우나 : 저기 말이야. 내가 직접 말하기는 뭐 하지만... 소환사와 가드라는 건 스피라에서는 희망의 빛... 이겠지.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주목하고 있어. 그래서 기가 죽어 있거나... 힘이 빠져서 지낸다는 건...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 티다 : 응... 알 것...같아. [회상이 끝나고... 정말 지독한 현실이다.] 티다 : 유우나에게... 사과해야 해... 구해내야 해! |
| ☆ 飛空艇(비공정) |
[움직일 수 있게 되면 방안에 있는 보물 상자를 조사한 후 출구로 나가자. 비공정에 탑승!] 시드 : 시간이 없어 ! 빨리 빨리 발진 시켜! 알베드 족 : 앞으로 3 분입니다. 시드 : 어물 어물 거리지 말고 1분 안에 해치워라! 티다 : 유우나는 어딨냐!? 시드 : @%##@% 전원 탔나? &%#$%! 티다 : 어디에 있냐고 묻잖아! [시드의 멱살을 잡는 티다... 시드가 무슨 죄가 있다고...-_-;] 티다 : 어딨냐!? 유우나는 어딨어!? 시드 : 유우나를 찾아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티다 : 난...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자서 멋대로 지껄였어... 그 녀석을 끝까지 몰아넣어 슬프게 만들었어... 사과하겠어. 사과하지 않으면 안돼. 시드 : 뭐라구! 사과한다고 그걸로 끝나나!? 그 뒤엔 다시 여행을 하게 해서 [신]과 싸우게 할 생각이냐! 소환사에게 전부 뒤집어 씌워 혼자 죽게 할 셈이냐! 티다 : 아니야! 유우나는... 시드 : 흥!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하냐. 티다 : 죽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잖아! 시드 : ... 꼬마. 그 말 거짓말은 아니겠지. 주둥이만 산 꼬마가 아니란 걸 증명해 봐라. 티다 : 좋다! 있는 곳 알고 있냐!? 시드 : 어떻게 아냐! 모르니까 찾는 거다. 이 비공정으로 말이지! 와카 : 비... 비공정!? 아니키 : 아버지! 발진 준비 완료! 시드 : 좋아! 1000 년 만의 비행이다! 아니키 : 대단한데! 마치 거짓말 같아! 시드 : #$? &$$^&%$4? 아니키 : 멋지다! 날고 있어! 시드 : #%#%$$ ... #@# 사용한다. 아니키 : 어쩔 수 없군요. [알베도 족들은 자신들만의 기도자의 노래를 부른다. 비장... 하려고 한것 같은데...-_-] 와카 : 뭐가 시작되려는 거야. 류크 : 홈을 폭파시키는 거야. 루루 : 어떻게 ? 시드 : 금지된 기계라는 걸로. 시드 : #%&%4 ^%##$^ !! [울고 마는 아니키... 저래도 블리츠 볼 실력은 뛰어나니 나중에 스카우트 하자.] 시드 : 울지 마라! 기계를 $^%$ #^##@# 와카 : 뭐.. 그런거지. 그렇게 풀 죽어 있지 말라구. 꾸앙 하는 한발. 경치 좋은 불꽃 놀이 라는 걸로... 어? 류크 : 경치 하나도 안 좋아! 최악이야! [시드와 티다의 대화이다.] 티다 : 유우나는 아직 못 찾았나? 시드 : 지금부터 찾는다니까. 티다 : ... 시드 : 지금 스피어파 검색장치로 조사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안심해라! 티다 : 스피어 파 검색장치? 시드 : 1000 년 전의 기계다.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 건지 잘 모르니까 아무것도 나한테 묻지마! 루루 :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용한다는 거야?! 시드 : 그렇지! 이 녀석이 어떤 구조로 해서 하늘을 날아다니지도 모른다! 와카 : 뜨억!! 시드 : 에본의 기계금지 때문에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놈들이야! 정말 유쾌통쾌 하잖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시드, 류크에게 말을 걸어보자.] 시드 : 쓸데없이 어슬렁거리면서 배 부수지 마라! 류크 : 이 배 기억하고 있어 ? 바다에 가라 앉아 있던 거야. [문어와 싸웠던 그 배가 바로 이거였군! 밖으로 나가 기대고 서 있는 키마리에게 말을 걸자.] 키마리 : 키마리는 알베도의 희생을 잊지 않는다. 유우나를 위해서라면 금지된 기계라도 상관없다. [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살과 마로다를 만날 수 있다. 마로다에게 말을...] 마로다 : 나도 말이야. 여행이 끝날 때 형님이 죽는다는게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아. 아무도 죽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야 전부다 그걸 선택하겠지만 말이야. 티다 : 그럼 생각해 보자. 마로다 : 말을 쉽게 하는구나... 시간만 많다면 뭐라도 생각해 낼 수 있겠지. 하지만 멍하게 생각하고 있을 동안 [신]에게 모두들... 당해 버릴 거야. 스피라에는 시간이 없어. [이살에게 말을 걸어보자.] 이살 : 알베드 족에게는 정말 신세를 졌어. 하지만...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여행을 그만 둘 수는 없어. 티다 : 죽는데도 ... 말이냐. 이살 : 어렸을 때부터 마음 먹었어. 각오는 이미 되어있어. 내가 죽으면 누군가가 한다... 그런거지. [한 번 더 이살에게 말을 걸면...] 이살 : 이런 것이 하늘을 나르다니 믿을수가 없어. 대단한 기계라고는 생각하지만 역시 가르침에 어긋나는 거야. 정직히 말해서 타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져. 티다 : 그저 단순한 배멀미 아니냐? 이살 : 배 ... 멀미? 뭐냐 그게? [그래. 배멀미인 거야... 또 한 번 더 이살에게 말을 걸면...] 이살 : 배에서 내리면 막바로 여행을 다시 시작할꺼야. [배 이곳 저곳에는 훌륭한 알베도의 블리츠 볼 선수가 있다. 스카웃 하자! 링에게 말을 걸면...] 링 : 아니! 무사히 탈출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티다 : 당신도 타고 있었냐? 링 : 비즈니스 차 홈에 왔다가 휘말려 버렸죠. 엄청난 재난입니다. 다행이 상품은 무사합니다. 필요하신 것이 있다면 말씀하세요. [녀석에게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구석의 통로에는 도나가 주저앉아 있다.] 도나 : 보면 알잖아. 피곤한 거야. 볼일이 없으면 날 좀 그냥 놔둘래. 티다 : ... 휴우... 알겠어. 도나 : 잠깐. 너한테 질문이 하나 있어. 내가 혹시 여행을 그만둔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해? 티다 : ▷ 마음대로 해. ▶ 그만둬 버려. 도나 : 신기하군... 보통 사람들은 여행을 그만두는 소환사에게는 심하게 대하는데. 티다 : 그러냐? 도나 : 사명으로부터 도망쳤다 라고 해서 뒤에서 손가락질 받거든. 티다 : 뭐 어떠냐? 뒤에서 호박씨 까는 녀석들은 무시하고 하고 싶은데로 해봐. 도나 : 대단한 척 하면서 말하지 마. 하지만 그게 좋을지도... 바르테로와 둘이서 멀리 도망칠까... [도나에게 다시 한 번 말을 걸면...] 도나 :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 [대충 이벤트를 봤다면 브릿지로 돌아가자. 아론과 시드가 말싸움을 하고 있다.] 아론 : 유우나를 구출해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꺼냐. 네가 바라는 건 유우나의 안전이겠지. 여행을 그만두게 할 샘이냐. 시드 : 당연하지! 이대로 계속 여행을 한다면 유우나는 반드시 죽는다. 그런 개 같은 말이 어딨냐! 운명인지 뭔지는 몰라도 그저 얌전히 조카딸이 죽게 내버려 둘 것 같아! 유우나를 구해내기만 하면 소환사 따위 당장 집어치우게 할 테다! 아론 : 유우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말이냐. 시드 : 죽는 것보다는 낮다! 불만 있는 새끼들은 앞으로 나와.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겠다! 아론 : 어쩔 수 없군... 시드 : 좋아! 만장일치다! [이런 무대뽀를 봤나... 시드, 루루, 와커에게 말을 걸면...] 시드 : 일단은 유우나 구출이다 ! 네 실력을 한번 보여 봐라! 루루 : 무슨 일이 있어도 유우나는 여행을 그만두지 않을 거야. 와카 : 저기 저 사람 말이야. 조카라고 하지 않았냐? 그건... 유우나가 알베드 족의 피가 섞여 있다는... 아... 알고 있다니까. 유우나는 ... 유우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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