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성 전원이란 전력수요가 늘거나 줄어도 발전량을 조절할 수 없는 전원을 일컫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과 원자력발전이 경직성 전원으로 분류된다. 원전의 경우 기술적으로 발전량 조절이 어렵고, 태양광·풍력 등은 일조량이나 풍속·풍향 등 날씨 요인이 발전량을 결정하기 때문이다.3)
반면 전력거래소로부터 기동·정지·출력조정 등의 지시를 받는 석탄화력과 액화천연가스(LNG)복합, 양수발전, 수력 등은 비경직성 전원으로 분류된다. 석탄화력은 출력 조정시 발전효율 하락 폭이 크기 때문에 중경직성 전원으로, 양수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는 과잉 공급일 경우 부하 조절 역할을 맡는 특성이 있어 유연성 전원으로 분류된다.4)
| 고경직성 | 중경직성 | 비경직성 | 유연성 |
| 원전/재생에너지 | 석탄화력 | LNG복합 | 양수발전/ESS |
발전량 조절 가능 여부에 따른 전원의 분류.
출처=한국에너지공단 <주간 에너지 이슈 브리핑(2016)>
<각주>
3) http://blog.energy.or.kr/wp-content/uploads/download-manager-files/149_issue_2016.9.30.pdf 주간 에너지 이슈 브리핑 (한국에너지공단)
4) 각주 3)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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