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 - 다음은 어떤 <실험연구의 배경>과 <실험의 내용과 결론>에 대한 설명이다. 이로부터 알 수 없는 것은? (중/장파장 원추색소 실험)
작성자여성곤先生작성시간07.06.08조회수289 목록 댓글 1
다음은 어떤 <실험연구의 배경>과 <실험의 내용과 결론>에 대한 설명이다. 이로부터 알 수 없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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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의 내용과 결론>
영아에게 노출되는 자극화면에는 노란색의 배경 위에 빨간색의 검사 사각형이 각기 다른 시행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에 제시되었다. 하머와 동료들은 빨간색 검사 사각형을 따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영아의 눈동자 운동을 모니터해서 영아가 빨간 사각형을 노란 배경과 구별할 수 있는지 판단하였다. 이 빛들이 영아에게 얼마나 밝게 보이는지를 아는 방법이 없어서 이 연구자들은 빨간 사각형의 여러 밝기 가운데 어느 하나는 노란 배경과 같은 밝기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노란 배경은 일정한 밝기로 두고 빨간 사각형의 밝기를 광범위하게 변화시키면서 실험하였다. 실험 결과, 위의 검사에서 1개월 된 영아의 절반가량이 모든 밝기에서 빨강과 노랑을 구별하였다. 한 달 후, 그 영아들은 같은 검사에서 대부분 빨강과 노랑을 구별하였다. 다시 한 달 후, 검사를 하자 그들은 거의 모두 빨강과 노랑을 구별하였다. 이 결과에 근거해서 하머 등은 1개월 된 영아의 일부, 2개월 된 영아의 대부분, 그리고 3개월 된 영아는 중파장 원추색소와 장파장 원추색소를 가지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
① 이색시는 같은 밝기의 파란색과 초록색을 구별할 수 없다.
② 실험에서는 구별할 두 색 가운데 한 가지 색의 밝기를 변화 시켰다.
③ 어떤 영아들은 생후 1~3개월을 지나면서 이색시에서 이색시가 아닌 영아로 발달한다.
④ 밝기가 같은 초록색과 노란색을 구별하는 사람은 적어도 두 가지 원추색소를 가지고 있다.
⑤ 실험에서는 시각적 자극에 대한 영아들의 행동적 반응을 통하여 이색시인지 아닌지 판단했다.
해 설
정 답 : ①
① 이색시라도 500nm 미만의 빛을 흡수하는 다른 원추색소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색시가 반드시 같은 밝기의 파란색과 초록색을 구별할 수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② 실험에서는 노란 배경은 일정한 밝기로 두고 빨간 사각형의 밝기를 광범위하게 변화시켰다.
③ 위의 실험에서는 동일한 영아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생후 1~3개월 사이에 중파장, 장파장 원추색소를 모두 가진 영아의 수가 증가한 것을 통하여 선택지의 진술과 같이 판단할 수 있다.
④ 이는 <실험연구의 배경> 3번을 통해 알 수 있다.
⑤ 하머와 동료들은 빨간 사각형을 따라 움직이는 영아의 눈동자 운동을 통해 영아가 이색시인지 아닌지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