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이 주장하는대로 적용했는데 관찰값이 일치한다면 이론이 강화될 것이고
이론이 주장하는대로 적용했는데 관찰값이 달라진다면 이론이 약화될 것입니다
지문을 정리하면
이론에서는 하위문화를 많이 받아들이면 심리적 소진(스트레스)이 감소한다고 예측하였습니다(반비례관계)
남자는 중간계급이 하위문화 최대수용(스트레스 최대감소)
여자는 계급이 높을수록 하위문화 최대수용(스트레스 감소)
상위계급에서는 남자 수용 > 여자수용 , 즉 스트레스 정도는 남자 < 여자
하위계급은 남녀차이없음
성별과 계급이 같다면 수사부서가 대민부서보다 통제지향적인 태도를 더 많이 보인다 = 수사부서가 하위문화를 더 많이 받아들였다 = 수사부서가 스트레스가 낮다
선택지1 - 상위계급 여자 경찰관이면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습니다. 중간계급 남자 경찰관도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습니다. 여기는 둘 다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아서 어느 쪽이 더 높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나 여자 경찰관은 대민부서에 근무하고 있으므로 하위문화를 적게 받아들이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여자 경찰관 수용도 < 남자 경찰관 수용도이므로 심리적 소진은 여자경찰>남자경찰입니다. 따라서 이론의 예측과 일치하므로 강화사례입니다
선택지2 - 여자경찰관이 수사부서에 근무하고 있으므로 하위문화를 더 많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여자는 계급이 높을 수록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아지는데, 계급도 남자보다 높기 때문에 역시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남자경찰관보다 직무스트레스가 낮을 것입니다. 이론의 예측과 일치하므로 이론은 강화됩니다.
선택지3 - 수사부서에 근무하는 남자 경찰관이 대민부서에 근무하는 남자경찰관보다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은데, 남자경찰관은 중간계급이 하위문화 수용도가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수사부서에 근무하는 중간계급 남자경찰관의 하위문화 수용도 > 대민부서에 근무하는 상위계급 남자경찰관 하위문화 수용도 입니다. 그래서 수사부서 남자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가 더 낮을 것이고 이론의 예측과 일치하므로 이론은 강화됩니다.
선택지 4 - 부서는 똑같은 상황에서 중간계급 남자경찰관은 하위문화 수용도가 가장 높은 사람입니다. 여자는 하위계급이므로 하위문화 수용도가 남자보다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남자경찰관이 하위문화 수용도가 가장 높으므로 심리적 소진은 낮아야 합니다. 그런데 심리적 소진이 높다고 하였으므로 이론과 배치됩니다. 따라서 약화사례이고 정답입니다.
선택지 5 - 같은 부서이므로 부서가 끼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여자는 계급이 높을 수록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은데, 남자는 하위계층에서 여자와 차이가 없으므로 여자 경찰관이 하위문화 수용도가 높고 스트레스가 낮습니다. 반대로는 남자경찰관이 스트레스가 높게됩니다. 이것도 이론의 예측과 부합하므로 강화사례입니다.
문제17
P2를 보시면 쉽게 기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업무의 예외상황 발생 가능성이 낮다' ---> 다양성은 업무 중에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일이 생기는 정도이다 ---> 다양성이 낮다
단순정보에 대한 분석 기술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 분석가능성은 업무를 절차에 따라 나누어서 수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정도 ----> 분석가능성은 높다
따라서 (가)는 분석가능성 높다 (나) 분석가능성 낮다 (다) 다양성 높다 (라) 다양성 낮다
ㄱ - (가)는 분석가능성이 높은 것 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ㄴ - (다)는 다양성이 높은 것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ㄷ - 약간의 지식이 필요할 것 같은데, 작곡가/피아니스트는 이 분야만의 특수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므로 작곡가/피아니스트가 하는 일을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나누어서 수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분석가능성이 낮다) 반면 작곡가/피아니스트가 하는 일은 작곡이나 연주등으로 어느 정도 고정되어 있으며, 작곡이나 연주를 하는데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양성은 낮다) 따라서 P4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