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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주 촉석루 詩 탑본-

작성자홍만식(모당공계남원공파)|작성시간26.05.20|조회수12 목록 댓글 0

촉석루 矗石樓

 

 

奇巖千尺起高樓(기암천척기고루) ;

 

천 척 높다란 기이한 바위 위엔 다락이 솟아 있고

 

下有長江咽不流(하유장강인불류) ;

 

아래로는 강물이 목메어 흐르지 못하네

 

今日經過征戰地(금일경과정전지) ;

 

오늘에야 그 옛날의 싸움터를 지나가니

 

暮雲殘雪入邊愁(모운잔설입변수) ;

 

저녁 구름 남은 눈에 객이 수심에 젖네

 

- 관찰사 홍만조( 洪萬朝, 164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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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풍산홍씨정익공파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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