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군요.
저희 학교 교수님이 엄청 정리 잘해놓은 게 있는데.^^
그걸 보여드릴 수 없으니.
혹시 궁금하면 상위운동신경원(umn)에 대해선 뇌성마비를 공부하면 될 것이고, 하위운동신경원(lmn)은 소아마비를 공부해보세요.
참고로 상위운동신경원과 하위운동신경원의 차이는 척수를 기준으로 한다죠?!
즉 척수에서 나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하위운동신경원인 것이죠.
상위운동 신경원이 다치면 운동은 가능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동작을 하기는 힘들죠.(어려운 말로는 근육의 톤이 과도하다고나 할까요.)
하위 운동신경원이 다치면 운동 자체가 불가능하죠.(소아마비 어린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
말이 길어지니까 하위운동신경원의 경우만 말할께요.
신경로를 통해서 운동명령이 하위운동신경원에 내려오면 하위운동신경원에선 그 정보를 받아서 말초신경을 통해 각각의 근육으로 가죠.
즉, 척수의 전각세포와 axon 그리고 근섬유라는 세가지 작용(일명 운동단위)이 필요한 것이죠.
헌데 소아마비는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전각세포를 파괴시킨다죠?!
그래서 정보를 전각세포에서부터 보낼 수 없으니 근육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이만...
저희 학교 교수님이 엄청 정리 잘해놓은 게 있는데.^^
그걸 보여드릴 수 없으니.
혹시 궁금하면 상위운동신경원(umn)에 대해선 뇌성마비를 공부하면 될 것이고, 하위운동신경원(lmn)은 소아마비를 공부해보세요.
참고로 상위운동신경원과 하위운동신경원의 차이는 척수를 기준으로 한다죠?!
즉 척수에서 나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하위운동신경원인 것이죠.
상위운동 신경원이 다치면 운동은 가능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동작을 하기는 힘들죠.(어려운 말로는 근육의 톤이 과도하다고나 할까요.)
하위 운동신경원이 다치면 운동 자체가 불가능하죠.(소아마비 어린이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
말이 길어지니까 하위운동신경원의 경우만 말할께요.
신경로를 통해서 운동명령이 하위운동신경원에 내려오면 하위운동신경원에선 그 정보를 받아서 말초신경을 통해 각각의 근육으로 가죠.
즉, 척수의 전각세포와 axon 그리고 근섬유라는 세가지 작용(일명 운동단위)이 필요한 것이죠.
헌데 소아마비는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전각세포를 파괴시킨다죠?!
그래서 정보를 전각세포에서부터 보낼 수 없으니 근육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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