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
답십리
2023.08.23. 20:53조회 0
거북선?
뭔가 모르고 있고,
안다 해도
그 사실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작은 재목을 크게 쓰시자니
부러지고 말 것이다.
원리적으로 하늘에 속하는가? 하고
그러나
하늘도 땅도 갈 곳이 못되는가
있을 곳이 못되는가 한다
상식적인 예의와 원리에서 완전
벗어나 있으니
누구의 잘못인가?
신이나 왕이 될 마음이 없고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고 좋지도
않다는 것을 안다.
평생에 가능하지도 않고
누구에게도 좋지 않을 것인즉
아마도, 왕권을 버리고
사랑을 택한 왕자에게 물어보자.
누군가 적성에 맞는
적임자가 있다면
그는 매우 희소한 분이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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