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술을 하면 쌘티멘탈해지나 봅니다. 노래자랑을 즐기다 산위에 있는 나무와 바위의 모습을 보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정지해 있는 순간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때론 우리네 인생살이가 바삐움직이는 것 같지만, 이렇게 정지된 화면처럼 되어 있는 것의 연속이라는 것을 모르고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네 삶도 조금은 진지해 질 필요도 있을 것 같다고..........
저는 그렇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잡하게 가감하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자고......
못나면 못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의 모습그대로.......
저는 허세를 부리며 살아온 날들이 부질없이 느껴질때가 있답니다. 어리섞었던 것이 싫어서, 능력없다는 것이 두려워 발악을 하곤 했던 것들이,......... 지나고 보면 그냥 그런 것들이 었던 것이었는데. 그것을 인정하기가 왜이리 어려웠던 것이었을까, 인정하기가 왜 그리 두려웠던 것이 었나 생각해 보면, 별것도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이 들었나 봅니다. 제가 횡설수설하는 공간이 있는 것을 보면......
모두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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