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연휴 둘째 날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인다니 나의 문화적 욕구의 해소처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향해 달렸다. 원래는 '한길책박물관' 예정이었는데 오늘은 쉰다니 대타는 '헤이리시네마'다.
헤이리시네마는 *헤이리예술마을에 있는 30개 좌석의 작은 영화관이다. 주로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를 상영하여 찐 영화 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블록버스터가 뜨면 대형영화관은 수익을 올리고자 이런 예술영화를 잘 올리지도 않는다. 아니 무엇보다 사람들은 이런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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