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잔)
♤ 지금이 참 좋다.
환하게 웃어주는 햇살의 고마움으로 아침 창을 열면 흐릿하게 미소짓는 바람이 있어서 참 좋다.
흩어진 머리카락 쓸어 올리며 뒤뚱거리며 걷는 오리처럼 비틀거리는 하루지만 걸을 수 있다는 고마운 두 다리가 있어서 참 좋다.
땀방울 방울방울 이마에 맺혀도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에 미소가 넘쳐서 참 좋다.
힘들고 고달픈 삶이라지만 내 곁을 지켜 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시간이 멈춘다 해도 오늘이라는 성적
표에 부지런히 살았다는 표시로 밤하
늘 달님이 친구가 되어주니 참 좋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지금이 참 좋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인권 사회운동을 펼쳤던 '대지'의 작가 펄벅여사가 일흔살 됐을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그녀는 전혀 고민없이 아주 단호하게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치룬값이 얼마인데요 나는 그것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지금을 누리기 위해서 살아온 겁니다.
흔히들 나이가 들면 젊었을때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힘들고 서글퍼 질때가 있다는데요.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라는 말로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의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했던 펄벅여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금이 참 좋으네요.
🌿5월 중순에 찾아온 이른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며 이웃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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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벙개 작성시간 26.06.08 펄벅 여사의 남긴말이 지금 우리처지에 아주 좋아요.~
요즘 꼼짝 안해요?~~
수욜 회룡사에 참석해서 얼굴봅시다.~ 일행있으면 더 좋구~~ -
작성자기쁨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그래요 벙개님 본지가 꽤
됬네요?무동력 잔차타고
먼곳 살다보니^~^
항시 소욕지족 마음과 긍정적으로 살고있습니다
조만간에 뵙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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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실리오 작성시간 26.06.09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기쁨짱님 잘 계시지요?
얼굴 잊어 버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 내셔서
얼굴 뵙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