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9월6일 피었었네요.
올해는 아직 꽃을 맺지 못하고 있는데, 키우던 중에 제일 풍성하긴 합니다.
씨앗을 만든 초아님도, 나에게 분양해 주신 하늘뜨락님도 지난겨울 보내 버려서
까탈 부려서 미웁긴 해도, 특별히 신경써서 키우고 있어요.
매번 실패하면서도, 쉬지 않고 삽목도 하면서...
둘은 한 달 가까이 됐고
하나는 새순이 여럿이라, 혹시?하고 꽂아 놨는데, 며칠 지나도 시들지 않아서
오늘 아침 새순 둘 또 잘라봤어요.
올해는 삽수도 넉넉하니 될 때까지 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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