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Hylocereus undatus) 선인장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의 열매가 바로 용과(龍果)인데 그 용과의 씨앗이 참깨 씨앗의 1/6정도의 크기에 해당할 정도로 아주 작은 씨앗을 선인장 화분에 손가락을 튕기면서 살에 붙은 씨앗을 털어 모래 사이로 들어가 뿌리와 싹을 내도록 해보았지요.
그 씨앗이 발아하여 점차 떡잎이 두장 나오고 그 사이로 선인장이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그 씨앗의 배젖이 저리 떡잎이 자라고 그 사이로 용과의 새끼 그루가 눈에 겨우 띌 정도의 솜털 가시를 내어밀고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 아이가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 선인장의 어린 모종입니다.
제일 아래쪽은 아무래도 황금키위의 어린 싹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잎이 여러장 나오는 것을 보면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 선인장의 새싹과는 거리가 좀 먼듯합니다.
용과에서 깨알같은 씨앗이 저리도 여리게 솟다나오는 것을 보니 계속 죽이지 않고 어떻게 힐로세레우스 운다투스 선인장(삼각주선인장)의 열매인 용과의 씨앗이
https://www.youtube.com/watch?v=skpnfbqART8&t=10s
어미그루(삼각주선인장)로 커가는지 계속 지켜보고 그 뒷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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