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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밀대|작성시간26.06.10|조회수28 목록 댓글 21

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출석부

들에 핀 메꽃이 요렇게 별모양으로 톱날처럼 핀 모습을 처음 대하고선 너무나 놀라고 신비롭기만 하여서 채집을 두포기나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잎모양도 훨씬 길게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 아이도 화분에서 크다 주인에게 버림받아 뽑혀져 바닥에 버려져서 주워 파인에플 옆에 심었습니다. 처음 보는 식물이라서 어떤 꽃이 피는지도 볼겸 검색하여 이름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제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가까이 올라가는 계절이 되어서인지 치자꽃 향기가 길가는 이들의 코끝을 간지릅니다. 잡아당기며 세월의 끈을 잡아보려 하지만, 그 힘에 질질 끌려갑니다.

하우스 속의 연들은 이리도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며, 가만히 집에서 조용히 지내는 마음을 끌어내 결국은 연꽃 테마파크로 불러내어 한컷을 담게 합니다.

이젠 수련도 하우스 밖에서도 이리도 예쁘게 피어서 반겨줍니다. 포트묘로 산 시계초도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지만 연꽃 테마 파크로 가다보니 오늘 피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열대수련도 이젠 제법 꽃망울을 마구 터트리며 줄줄이 꽃봉오리를 순번제로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안심 연꽃테마파크가 있는 곳 가까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금강역사가 있는 곳의 카페 마당에 열대수련이 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퍼플조이도 오랜만에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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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큰보물011 | 작성시간 26.06.10 메꽃이 특이하게 피네요.
    두번째는 무늬민들레.알록민들레 로 검색 되네요.
    다녀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알록민들레를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별모양 메꽃이 있는 근처에는 정상인 메꽃이 보여서
    아마도 새로 정착이 된 아이인 것 같아요.
    연밭의 사이길은 간혹 제조제를 치는 경우가 있는데,
    강한 제초제의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무더기로 많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밀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출석합니다.
    오랜만에 청송에 도착하여 밖에 내어놓은 선인장들이 조금씩
    자란 모습에 안심이 되었지만,
    수련은 물이 없이 흙만 조금 촉촉한 상태여서 죽지는 않았네요.
    한달 반이나 비워둔 집에 오랜만에 풀을 좀 뽑았습니다.
  • 작성자파도 | 작성시간 26.06.10 출석합니다
    무더위에 한낮에는 풀뽑지 마셔요
    건강해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운동 삼아서 해봤습니다.
    갈수록 힘이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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