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밖은 무더워도 산속은 시원합니다
이른 아침먹고 엄니 센터 보내드리고 몰래 산으로 탈출했어요
벌초되었던 과수원밭이 슬슬 개망초가 하얗게 피어납니다
곳곳에 수국들이 피어 눈이 즐겁습니다
큰까지수영 군락을 찾아냈어요
작년에 이렇게 많진않았는데 많이 퍼져 눈이 즐겁습니다
얘 이름이 뭐였지요?
물레나물 이었네요
오랫만에 만나 몹시 반가웠는데 오늘 가보니 벌초하면서 베어버려 사라졌어요
아오~이런 @%/^*:..&♧₩~내꽃내놔~~
오늘도 산능선 위에서 개망초 밭보며 출석부 올립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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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큰보물011 작성시간 26.06.19 물래나물
다녀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아(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한동안 안보면 꽃이름들 자꾸 까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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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나비 작성시간 26.06.19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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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대 작성시간 26.06.19 청송에서 무료 목욕권 + 1,000원 목욕하고 대구에 내려와 출석합니다.
무농약 상추를 스치로폴 박스에 4상자로 만들어 왔더니
내자가 2장씩 쌈을 싸서 먹고는 띵호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아(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무료목욕권도 주고 인심좋은 동네네요
채소들 조금씩 심어 뜯어먹는 재미도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상추모종 10개사서 심어 뜯어먹고 있는데 이웃에 심은 오이가 부러워 내년엔 오이덩굴 하나 올려볼까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