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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舞い津軽 / 歌:桂竜二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14.09.08|조회수70 목록 댓글 0

雪舞い津軽 / 歌:桂竜二

作詞:チコ早苗 作曲:チコ早苗 編曲:丸山雅仁。

一、
アイヤ  アイヤと  つぶやくように
아이야 아이야라고 중얼거리듯
津軽野面を  おんながひとり
쓰가루 들판을 여자가 홀로
雪に埋もれた  せせらぎさえも
눈에 덮힌 시냇물조차도
未練と涙を  連れて来る
미련과 눈물을 데리고 오네
夜の  夜の奥入瀬  峠みち
밤의 밤의 오이라세 산마루 길
アイヤー  アイヤー
아이야~ 아이야~
…雪舞い津軽
눈이 흩날리는 쓰가루
二、
アイヤ  アイヤと  心に沁みる
아이야 아이야라고 마음에 사무치네
民謡が聞こえる  深浦あたり
민요가 들리는 후카우라 주변
三味の音色に  誘われながら
샤미센의 음색에 매혹되면서
今夜は小泊  夢ん中
오늘 밤은 코도마리 꿈 속
春を  春をさがして  五所川原
봄을 봄을 찾아 고쇼가와라
アイヤー  アイヤー
아이야~ 아이야~
…雪舞い津軽
눈이 흩날리는 쓰가루
三、
アイヤ  アイヤと  斜めに刺さる
아이야 아이야라고 비스듬히 박히네
雪が思い出  消してくように
눈이 추억을 지우는 것처럼
岩木お山も  吹雪いて見えぬ
이와키산도 눈보라가 쳐서 보이지 않아
明日は竜飛か  弘前か
내일은 나르는 용인가 히로사키인가
津軽  津軽海峡  雪が舞う
쓰가루 쓰가루 해협 눈이 흩날리네
アイヤー  アイヤー
아이야~ 아이야~
…雪舞い津軽
눈이 흩날리는 쓰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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