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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の雨 / 歌:石川ひとみ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20.02.23|조회수297 목록 댓글 0

九月の雨 / 歌:石川ひとみ

作詞:松本隆 作曲:筒美京平 編曲:荒木圭男。

一、
車のワイパー透かして見てた
자동차의 와이퍼를 틈나는 대로 보고 있었어
都会にうず巻くイルミネーション
도시에 소용돌이치는 일류미네이션
くちびる噛みしめタクシーの中で
입술을 꼭 깨물고 택시 안에서
あなたの住所をポツリと告げた
당신 주소를 띄엄띄엄 말했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は冷たくて
구월의 비는 차가워서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想い出にさえ沁みている
추억조차 스며들고 있어
愛はこんなに辛いものなら
사랑은 이토록 매서운거라면
私ひとりで生きていけない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
September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は冷たくて
구월의 비는 차가워서
二、
ガラスを飛び去る公園通り
유리를 피하는 공원 거리
あなたと座った椅子も濡れてる
당신과 앉았던 의자도 젖어있어요
さっきの電話であなたの肩の
아까 전화로 당신의 어깨
近くで笑った女は誰なの?
가까이서 웃은 여자는 누구야?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の静けさが
구월 비의 고요함이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髪のしずくをふるわせる
머리결의 물방울을 떨게 하네
愛がこんなに悲しいのなら
사랑이 이토록 슬픈거라면
あなたの腕にたどりつけない
당신의 팔을 따라갈 수 없어
September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の静けさが
구월 비의 고요함이
三、
季節にあせない心があれば
계절에 변치 않는 마음이 있다면
人ってどんなに倖福かしら
사람이란 얼마나 행복할까
ライトに浮かんで流れる傘に
라이트에 떠오르며 흐르는 우산에
あの日の二人が見える気もした
그날의 두 사람이 보이는 것 같기도 했어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は優しくて
구월의 비는 정겨워서
September rain rain
구월의 비 비
涙も洗い流すのね
눈물도 씻어내리네요
愛が昨日を消して行くなら
사랑이 어제를 지워 간다면
私明日に歩いてくだけ
나 내일을 걸어갈 뿐이야
September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は冷たくて
구월의 비는 차가워서
September rain
구월의 비 비
九月の雨は優しくて
구월의 비는 정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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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첨부파일 11_九月の雨-石川ひとみ.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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