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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イトマケの唄(Cover Ver.) / 歌:Everymen

작성자밀파소|작성시간20.02.24|조회수205 목록 댓글 0

ヨイトマケの唄 / 歌:Everymen

作詞:美輪明宏 作曲:美輪明宏 編曲:Everymen

“父ちゃんのためなら エンヤコラ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어기영차
母ちゃんのためなら エンヤコラ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어기영차
もひとつおまけに エンヤコラ”
또 하나 덤으로 어기영차”
一、
今も聞こえるヨイトマケの唄
지금도 들려오는 요이토마케의 노래
今も聞こえるあの子守唄
지금도 들려오는 그 시절의 자장가
工事現場のひるやすみ
공사현장에서의 점심시간
たばこふかして目を閉じりゃ
담배를 피우며 눈을 감으면
聞こえてくるよあの唄が
조금씩 들려오네요 그 노래가
働く土方のあの唄が
일하는 막벌이꾼의 그 노래가
貧しい土方のあの唄が
가난한 막벌이꾼의 그 노래가
子供の頃に小学校で
어린 시절 초등학교에서
ヨイトマケの子供きたない子供と
요이토마케의 자식 더러운 아이라며
いじめぬかれてはやされて
따돌림 당하고 놀림 당하고
くやし涙にくれながら
분한 눈물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泣いて帰った道すがら
울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母(かあ)ちゃんの働くとこを見た
어머니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母(かあ)ちゃんの働くとこを見た
어머니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姉(あね)さんかむりで泥にまみれて
머리엔 수건을 두르고 진흙투성이가 되어
日に灼(や)けながら汗を流して
햇볕에 그을리며 땀을 흘리고
男にまじって網を引き
남자들 틈에 섞여 줄을 당기면서
天にむかって声をあげて
하늘을 향해 목소리를 높여
力の限りにうたってた
있는 힘껏 노래하고 있는
母(かあ)ちゃんの働くとこを見た
어머니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母(かあ)ちゃんの働くとこを見た
어머니 일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慰(なぐさ)めてもらおう抱いてもらおうと
달래달라며 안아달라며
息をはずませ帰ってはきたが
숨이 차도록 돌아 오긴 했지만
母ちゃんの姿  見たときに
어머니 모습을 본 순간
泣いた涙も忘れはて
울던 눈물도 잊어버리고
帰って行ったよ学校へ
되돌아 갔어요 학교를 향해
勉強するよと云いながら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라며
勉強するよと云いながら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라며
二、
あれから何年たった事だろ
그 후로 몇 년이 지났을 거예요
高校も出たし大学も出た
고등학교도 나오고 대학도 나왔죠
今じゃ機械の世の中で
지금은 기계화된 세상속에서
おまけに僕はエンジニア
나 또한 어엿한 엔지니어
苦労苦労で死んでった
고생고생하며 돌아가신
母ちゃん見てくれこの姿
어머니 봐 주세요 제 모습을요
母ちゃん見てくれこの姿
어머니 봐 주세요 제 모습을요
何度か僕もグレかけたけど
몇 번인가 나도 절망에 빠졌었지만
やくざな道はふまずにすんだ
나쁜 길은 걷지 않고 넘어갔었지
どんなきれいな唄よりも
어떤 아름다운 노래보다도
どんなきれいな声よりも
어떤 아름다운 목소리보다도
僕をはげまし慰めた
나를 격려하고 위로해준
母ちゃんの唄こそ世界一
어머니 노래야말로 세상에서 최고
母ちゃんの唄こそ世界一
어머니 노래야말로 세상에서 최고
今も聞こえるヨイトマケの唄
지금도 들려오는 요이토마케의 노래
今も聞こえるあの子守唄
지금도 들려오는 그 시절의 자장가


父ちゃんのためなら エンヤコラ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어기영차
子供のためなら エンヤコラ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기영차”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첨부파일 01_ヨイトマケの唄(Cover Ver.)-Everymen.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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