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演歌 번역듣기▒

川の流れのように / 歌:マスミ オーマンディ

작성자밀파수|작성시간20.11.27|조회수56 목록 댓글 0

川の流れのように / 歌:マスミ オーマンディ

作詞:秋元康 作曲:見岳章

一、

知らず知らず  歩いてきた
부지불식간에 걸어서 왔어
細く長い  この道
좁고 기나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어
故郷(ふるさと)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고향이 보이는 울퉁불퉁한 길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꼬불꼬불한 길  지도조차 없어
それもまた人生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완만하게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몇 번이나 시대는 지나서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하염없이
空が黄昏(たそがれ)に  染まるだけ
하늘이 황혼에 물들 뿐이야
二、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사는 것은 여행하는 것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끝이 없는 이 길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사랑하는 사람 곁으로 데리고 가줘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
꿈을 찾으면서 비를 맞으며
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また
질퍽거리는 길이라도  언젠가는 또
晴れる日が来るから
날이 맑아지는 날이 오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잔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이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行く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흘러가네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계절의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물결처럼 온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이내 몸을 맡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아아 강물의
물결처럼 언제까지나
青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푸른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