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暮色 / 歌:西山ひとみ 作詞:浜圭介 作曲:浜圭介 編曲:猪股義周。 一、 西陽でやけた たゝみの上 석양으로 뜨거워지는 다다미 위 あの人がくれた花瓶 그 사람이 준 꽃병 別離(わかれ)た日から花も飾らずに 이별한 날로부터 꽃도 장식하지 않고 淋しくおいてある 외롭게 놓여 있어 ※あの人が好きやねん 그 사람을 좋아해 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미칠 정도로 사랑해 北の新地に雨が降ります 북녁의 빈터에 비가 내려요 悲しい歌が聞こえる 애처로운 노래가 들리네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바보야 바보야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속였던 내가 바보야 二、 大阪の夜は 悲しくて 오사카의 밤은 슬퍼서 ネオンに季節かんじる 네온빛에 계절을 느끼네 明日があると信じ逢える日を 내일이 있다고 믿고 만나는 날을 指おりかぞえてる 손꼽아 헤아리네 あの人が好きやねん 그 사람을 좋아해 誰よりも好きやねん 누구보다 사랑해 涙色した淀川の水 눈물 색한 요도가와의 물 思い出すのは まぼろし 생각하는 것은 환상 忘れへん 忘れへん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私はあなたを 忘れへん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어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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