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にぎり / 歌:Nobby 作詞:仙孝緒 作曲:岩上峰山 編曲:岩上峰山。 一、 噴出す湯気を 見る度(たび)に 뿜어내는 모락모락 김을 볼 때마다 白いおにぎり 想い出す 하얀 주먹밥이 생각이 나네 母が握った 温もり恋し 어머니가 쥐신 온기 그리워라 おやつの代わり 握ってくれた 간식 대용으로 쥐어 주셨어 こげの混ざった おにぎりを 누룽지가 섞인 주먹밥을 湯気の向こうに 思い出す 모락모락 김 저편에서 생각이 나네 二、 小遣いひとつ 無い昔 용돈 하나 없는 옛날 白いおにぎり 待っていた 하얀 주먹밥을 기다리고 있었어 たまに麦めし 混ざっていても 가끔 보리밥 섞여 있어도 お菓子の買えぬ 子供の心 과자를 살 수 없는 아이의 마음을 いやし包んだ おにぎりを 달래며 싼 주먹밥을 遠いふるさと 振り返る 머나먼 고향 돌아다보네 三、 何でも有りの 今でさえ 뭐든지 있는 지금조차 白いおにぎり 懐かしい 하얀 주먹밥 그립구나 姉とほうばる あの味恋し 언니와 호바루 그 맛 그리워라 忘れぬ香り 梅干の味 잊을 수 없는 향기 매실 장아찌의 맛 磯の香りの おにぎりも 갯내음의의 주먹밥도 今も恋しく 想い出す 지금도 그립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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