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のひと / 歌:青山和子 作詞:西條八十 作曲:古関裕而 編曲:松尾健司。 一、 かなわぬ恋は あきらめて 이룰 수 없는 사랑은 포기하고 踊りひとすじ 芸ひとすじ 춤 오로지 재주 오로지 生きるときめた その夜は 산다고 마음먹은 그날 밤은 柳泣いてた 隅田川 수양버들 울고 있었던 스미다강 二、 かなしい女の 胸のうち 슬픈 여자의 마음속 知ってくれるは 形見の扇 알아주는 것은 유품인 부채 かざして舞えば 故郷の 덮어 가리고 춤추면 고향의 みどりが見えます 東山 소나무의 새잎이 보입니다 히가시야마 三、 女の夢は 消える虹 여자의 꿈은 사라지는 무지개 想うお方は 悲しく遠く 생각하는 분은 애처롭게 저 멀리 涙でとかす 京紅の 눈물로 녹이는 쿄베니의 名残の色香を なんとしょう 흔적의 색향을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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