曇りのち... / 歌:水谷千重子 作詞:二葉慶太郎 作曲:二葉慶太郎 編曲:小松一也。 一、 風たちの声が近づく ききわけなさいと 바람들의 목소리가 가까워져 들어 달라고 愛想なんて偽り言 許せぬ唇 붙임성 따위 거짓말로 허락할 수 없는 입술 邪な心 震えたら 사악한 마음 떨면 誰がこの手を掴んでくれるの 누가 이 손을 잡아주겠니 もっともっとスキが言えれば 좀더 좀더 허점을 말할 수 있다면 きっときっと晴れるんじゃない 꼭 반드시 풀리는 건 아냐 yeah yeah yeah … 그래 그래 그래 그래 … キスだって簡単じゃない 키스라고 쉽지는 않아 3つ数えてナニも変わらないの 今夜も 셋 세고 둘도 변하지 않아요 오늘 밤도 きいて Lousy Night 들어봐 엉망인 밤 二、 両手で耳をふさいでも 膝をかかえても 두 손으로 귀를 막아도 무릎을 감싸도 Uh 心の破片だけが ため息で空に舞う 워 마음의 파편만이 한숨으로 하늘을 나르네 強がってるのかな またかな 허세를 부리는 걸까 또 부릴까 結んだはずの紐がほどけてく 묶어야 할터인 끈이 풀려 가네 もっともっとスキが言えれば 좀더 좀더 허점을 말할 수 있다면 きっときっと晴れるんじゃない 꼭 반드시 풀리는 건 아냐 yeah yeah yeah … 그래 그래 그래 그래 … やつらに本音は無能 사람들에게 본심은 무능 上っ面な言葉じゃ効かないの おまじない 겉만 그럴싸한 말로는 듣지 않아요 주술 未来はめぐる夢のお祭り 미래는 돌고 도아 꿈의 축제 誰かが嘘ついた 누군가가 거짓말했어 もっともっとスキが言えれば 좀더 좀더 허점을 말할 수 있다면 きっときっと晴れるんじゃない 꼭 반드시 풀리는 건 아냐 yeah yeah yeah … 그래 그래 그래 그래 … キスだって簡単じゃない 키스라고 쉽지는 않아 3つ数えてナニも変わらないの 今夜も 셋 세고 둘도 변하지 않아요 오늘 밤도 きいて Lousy Night 들어봐 엉망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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