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ひとひら / 歌:美良政次 作詞:美良政次 作曲:黒崎ジョン 編曲:SADA。 一、 ふたり肩を並べて歩く 두 사람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네 いつも変わらない この並木道 늘 변함이 없는 이 가로수길 にぎる手に心通わせて 쥐는 손에 마음을 전하게 해줘 遠く夢みた景色のようだね 먼 꿈을 꿨던 경치같네 笑顔の君が好きで 웃는 얼굴의 그대가 좋아서 全てを知りたくて 모든 걸 알고 싶어서 泣き顔も見たいから 우는 모습도 보고 싶으니까 ※いじわるをしてしまう 짓궂은 짓을 해 버리네 綺麗な君はうつむいたまま 아름다운 그대는 고개를 숙인채 色褪せた顔見せずに 빛바랜 얼굴 보이지 않고 強がる君のせつない言葉 강한 체하는 그대의 애처로운 말 いつも「泣いてなんかないわ」 언제나 「우는 것 따위 없어요」 潤んだ瞳 我慢が出来ず 울먹이는 눈동자 참을 수가 없어서 美しい花が散るように 아름다운 꽃이 지듯이 キラキラ光る真珠が一つ 반짝반짝 빛나는 진주가 하나 微笑むその瞳から 미소짓는 그 눈동자에서 ポロリ涙がひとひら※ 주르륵 눈물이 한 방울 二、 今日も空を見上げて歩く 오늘도 하늘을 올려다보며 걷네 夕日 照らし頬染め上げた君 석양이 비춰 뺨을 물들인 그대 熱い、熱い思いたぎらせて 뜨거운 、뜨거운 마음 치밀어 오르고 この腕に抱き寄せたい強く 이 팔에 끌어안고 싶어 세하게 君が好きだよ! 그댈 좋아해요!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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