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法松の一生 / 歌:天童よしみ 作詞:吉野夫二郎 作曲:古賀政男 編曲:馬場良。 一、 小倉生まれで 玄海育ち 고구라 태생으로 현해탄에서 자랐어 口も荒いが 気も荒い 입도 거칠지만 성질도 거칠어 無法一代 涙を捨てて 무법 한평생 눈물을 버리고 度胸千両で 生きる身の 배짱 천량으로 사는 신세의 男一代 無法松 사나이 한평생 무호마쓰 二、 今宵冷たい 片割れ月に 오늘 밤 차디찬 조각달에게 見せた涙は 嘘じゃない 보여준 눈물은 거짓말이 아니야 女嫌いの 男の胸に 여자를 싫어하는 사나이 가슴에 秘める面影 だれが知る 간직한 그 모습 그누가 아랴 男松五郎 何を泣く 사나이 마츠고로 뭘 우는가 三、 泣くな嘆くな 男じゃないか 울지마라 한탄마라 사나이가 아니던가 どうせ実らぬ 恋じゃもの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인걸 愚痴や未練は 玄海灘に 푸념이나 미련은 현해탄에 捨てて太鼓の 乱れ打ち 버리고 북을 마구 두드리네 夢も通えよ 女男(みょうと)波 꿈도 통하리오 부부 피도 《無法松の一生》 이나가키 히로시가 감독을 맡은 1958년 일본 영화이다. 《인력거꾼》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연히 알게된 소년의 아버지가 죽자 그 아버지를 대신하게 된 인력거꾼 마츠고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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