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霧の慕情 / 歌:天童よしみ 作詞:大高ひさを 作曲:野崎眞一 編曲:山田年秋。 一、 愛しても 愛しても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愛しきれない 君だった 사랑할 수 없는 그대였어 夜霧の中に 밤안개 속에 泣いてかくれて 消えたまま 울며 숨어서 사라진채 帰らぬ面かげ ああ 泪の瞳 돌아오지 못할 모습 아아 눈물어린 눈동자 二、 さよならの さよならの 안녕의 안녕의 声も哀しく かすれてた 목소리도 애처롭게 목이 쉬어 있었어 あの夜の別れ 그날 밤의 이별 こんなやくざな 俺のため 이런 건달 같은 날 위해 つくした真心 ああ 忘れはしない 애쓴 정성을 아아 잊을수 없어요 三、 いつの日か いつの日か 언젠가 어느날엔가 逢えるあてない 恋だけど 만날 기약도 없는 사랑이지만 せめても祈る 그나마 기도하네 君の倖せ そればかり 그대의 행복을 그것뿐이야 夜霧に咽ぶよ ああ 男の慕情 밤안개에 목메어 우는 아아 남자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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