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水港のお蝶さん / 歌:大月みやこ 作詞:池田光男 作曲:青山六部 編曲:他多米本。 一、 度胸千両で 色気が万両 배짱 천냥으로 성적 매력이 만냥 やなぎ腰には 鬼さえ惚れた 수양버들 허리에는 도깨비조차 반했어 店のかまえは ちいさいけれど 가게 규모는 작지만 こころ嬉しや 縄のれん 마음이 기쁘구나 선술집 あゝ清水 清水港の えゝお蝶さん 아아 시미즈 시미즈 항구의 에에 오쵸상 二、 海でつぶした 塩辛声で 바다에서 으깬 쉰 목소리로 まじに口説けば だめよと笑う 진짜로 설득하면 안 된다고 웃네 花の三十路を こえても独身 꽃다운 서른 살을 넘어서도 독신 だれに操を たてるやら 누구에게 정조를 세울런지 あゝ清水 清水港の えゝお蝶さん 아아 시미즈 시미즈 항구의 에에 오쵸상 三、 歌は次郎長 啖阿は小政 노래는 지로쵸 으름장은 코마사 のんべ石松 みんないい男 논베 이시마츠 모두 좋은 남자 明日は出船と 集まる夜は 내일은 출항이라고 모이는 밤은 ばっと振舞う お立ち酒 가볍게 대접하는 서서 마시는 술 あ>清水 清水港の えゝお蝶さん 아아 시미즈 시미즈 항구의 에에 오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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